평점 3.5 작품

이제 내가 몹이다
2.88 (8)

최강의 초능력으로 몬스터에게서 세계를 지켜온, 정점에 섰던 남자 '강찬'.하지만 어느 날 초능력을 잃어버리고 처참하게 인간들에게 버림받아 바다에 던져진다.하지만 그는 죽지 않고 몬스터로 개조당해 되살아나게 되는데…….인류를 지켜온 희망은 이제 인류 최악의 적이 된다!

아포칼립스 전생용병
3.83 (3)

인생 3회차 환생자 강수혁. 종말이 도래했을 때. 다시금 재능을 꽃 피우다. [가벼운 아포칼립스 스킨물 입니다]

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한다
2.94 (66)

게임과 현실이 하나가 되어가는 세상. 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3.98 (906)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