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평식
박평식 LV.57
받은 공감수 (9)
작성리뷰 평균평점

미국을 지우는 법
2.75 (2)

미국을 지우는 법? 간단해. 그냥 그 땅에 내가 먼저 깃발을 꽂으면 그대로 끝!. 전략에 뛰어난 국정원 요원과 천재 공학도가 16세기 아메리카에 떨어졌다. 그의 거침없는 행보는 아메리카를 정복하고 유럽 원정에 아시아까지 이어진다.

밥먹고가라
3.68 (196)

이세계의 최강자가 되어 30년 만에 돌아왔다. 세상에, 이게 뭐람? 돌아온 지구는 레이드의 시대! 하지만 나는 이제 지쳤다. 난 은퇴했어, 식당이나 하며 살래. 아주 '평범하게' 말이야.

천애고아, 황제에 오르다
2.62 (4)

김유현은 병사, 농민, 하급장수로 각각 빙의했다. 뼈저리게 삼국지 시대의 어려움을 겪은 그는 다시 한번 호족의 사병 대장으로 빙의한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김유현의 일대기.

축구재능 다 내꺼
3.5 (30)

과거로 돌아와 남의 재능을 탐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은 우호영. 전대미문의 축구선수가 되기로 한다.

삼국지 낭만 책사 진궁전
3.0 (3)

낭만 넘치는 삼국지가 좋았다. 그중에서도 좋아하던 인물은 진궁. 그렇다고 해서 이런 상황의 진궁이 되고 싶었던 건 아니었다. 조조에게 포위된 하비성. 백문루의 낭만 가득한 최후를 목전에 둔 진궁이 되었다. 이렇게 된 거 여포를 키워서 천하 통일이다.

강철의 전사
3.32 (46)

정통 판타지. 현실감과 환상이 공존하는 중세풍에서 시골 청년이자 환생자인 드낙이 출세하는 이야기.

미궁 속 천재공학자
3.61 (35)

마법이 극도로 발전한 세상 미궁을 내려가는 마법공학자

21세기 반로환동전
4.2 (1010)

21세기 한국에서 무림의 도사가 구르는 이야기.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
3.92 (506)

회사 워크샵을 가던 중 차채로 선협 세상에 떨어졌다. 그리고 각자 영근과 특이능력을 가진 이들은 전부 수도 문파에 불려가서 떵떵거리며 살지만... 나는 어떤 영근도 특이능력도 없었기에, 50년을 범인으로 살다가, 그렇게 운명에 순응하고 죽을 뿐이다. 그런 줄 알았다. 회귀하기 전까지는.

용사의 발라드
3.99 (89)

오직 순수한 영혼만이 가장 밝은 별이 될 수 있으며, 그리고 가장 밝은 별이 가장 파괴적인 법이었다. 어쩌면 마왕과 용사는 크게 차이가 없을지도 몰랐다.

축구천재로 오해받는 중입니다
3.17 (41)

근데 사실은 오해가 아니었다?

참을성 강한 마법사
3.66 (19)

물에 손을 넣으란 마법사의 이야기에 조심스레 손을 담갔다.그 순간 일어나는 잔물결.“합격.”마법사의 재능, 그 일말의 희망이 보인다. '내가 진짜 재능이 있는 게 맞나?'노예에서 마법사 수련생까지 왔다. 그렇다면…….‘마탑에서도 살아남을 거야. 어떤 짓을 해서라도.’

재벌3세의 월스트리트
3.15 (68)

19세기 말. 석유왕 록펠러, 철강왕 카네기, 금융왕 J.P. 모건이 지배하던 미국. 나는 뉴욕 월스트리트로 떨어졌다. "......디트로이트 도 모건?" 그냥 떨어진 건 아니고, 금융왕 J.P. 모건의 아들로 말이다.

미국 재벌3세는 천재였다
2.95 (10)

뉴욕금융계의 탑 헤지펀드 매니저. 1971년, 미국 경제의 붕괴를 앞두고 재벌3세의 몸으로 깨어나다.

천재 마취과 의사 장가갑니다
2.43 (7)

연애는 낙제 의료엔 천재. [상태창]쓰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뒤늦게 연애를 시작함.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4.03 (203)

소중한 연차까지 내고 갈 정도로 좋아하던 '어떤 현대판타지' 팝업 이벤트.그리고 그날, 그 현판 속으로 빙의당했다.무려 유명 대기업에 막 취직한 신입사원으로!복지 좋고 연봉 좋고 직속 상사들까지 친절하고 유능한 꿈의 직장.나만이 아는 세계관 정보들을 잘 활용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는 나!행복하냐고요?집에 보내주세요, 제발.※특이사항 : 장르가 괴담임.

검술명가 막내아들
3.03 (567)

진 룬칸델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

무한 회귀자인데 썰 푼다
3.88 (132)

[무한 회귀물]그런 장르가 있다.어느 소설에서든 회귀는 치트키!심지어 [무한 회귀] 능력이라면?어떤 배드 엔딩도 걱정 없다.어차피 주인공은 해피 엔딩에 도달할 테니.“치트키는 개뿔.”내가 직접 해봤더니 아니더라.온갖 소설들에서 묘사된 회귀자의 성공 신화는 사실 가짜뉴스……!저열한 프로파간다에 불과했다……!“이번 회차도 글렀네.”이것은 성공의 이야기가 아니다.어느 실패자의 후일담.<무한회귀자인데 썰 푼다>1183회차의 경험자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감동실화 다큐멘터리, 이제야 시작한다!...각본: 장의사(葬儀師)편집: 오독서(吳讀書)

전생이 천재였다
3.67 (100)

음악엔 관심도 없던 인생이었다. 근데, 전생은 달랐나 보다.

킬방원 동생이 되었다
2.9 (24)

살아남아야 한다. 역사를 통째로 바꿔서라도.

감자세자와 뒤주대왕
2.5 (2)

프리드리히 대왕과 사도세자. 어느날 자고 일어나니 두 사람은 서로에게 빙의해 있었다. 일단 뭔지는 몰라도 아버지부터 어떻게 해야겠지?

조선왕자가 미국갔다 안 돌아옴
3.3 (38)

재미교포 2세 출신 로비스트 '병준 박'. 미국으로 유학갔던 의친왕 이강의 몸에 빙의되다.

조선, 내가 바꾼다
3.41 (33)

부조리에 대항했지만, 돌아온 것은 내부 고발자 취급이었다. 하지만 나에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바꾼다, 모조리!' 효명세자로서 내가, 조선을 전부 바꿔나가리라. 하나도 남김없이.

조선, 혁명의 시대
3.9 (256)

때는 19세기 말, 제국주의 시대. 강자가 약자를 병탄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약육강식과,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존재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여겼던 적자생존의 시대. 1880년, 완화군 이선이 된 미래의 역사학도. “절대 죽지 않는다. 반드시 살아남는다. 나 이선도, 이 나라 조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