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평식
박평식 LV.57
받은 공감수 (9)
작성리뷰 평균평점

EX급 촌장은 아포칼립스가 너무 쉽다
2.17 (3)

자동사냥? 자동등반? 이젠 자동발전이다.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5 (1443)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삼국지 꿀물왕으로 살아남기
2.58 (6)

대한민국 최초로 UFC 헤비급 챔피언이 된 장진혁. 사세삼공 가문의 적자 후한의 원술로 빙의하다. ?: "주공!! 필부의 용맹을 뽐내지 마시옵소서!!!!" ?: "군웅께서 그렇게 앞장서선 아니 되옵니다!!!!" 배경도, 지혜도, 전투력도 전부 가진 미래인의 난세 평정기!! 정사와 연의를 섞어 작가식으로 각색한 작품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4.1 (2137)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황좌의 게임
1.75 (2)

나는 최강이 될 수 있다. 살아남기만 한다면..!

나는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1.83 (6)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호루스의 반지
4.02 (121)

강대한 신성 동맹 앞에 무릎을 꿇고 만 비운의 전쟁 영웅이자 황제 퐁퓌르.항거할 수 없는 운명의 칼날 앞에 목을 내주었던 그가 다시 살아났다.죽기 전 소망했던 평온한 일상이 있는 동방 상인 가문에서의 삶.황제는 부족할 것 없는 행복 속에서 처절했던 지난 생의 자신을 과거의 꿈이라 여기며 점차 잊어간다.그런 그의 앞에 다시금 다가오는 전쟁의 그림자.이익을 좆아 동방으로 세력을 뻗는 서방 상인들과 그 배후에 선 열강들.그들이 가해오는 압력 속에 고요했던 질서는 무너지고 동방은 전란의 시대에 접어든다.커져만 가는 파멸의 운명 앞에 순응할 것인가? 그에 맞설 것인가?

웰컴 투 NBA
4.01 (122)

경력 18년차 가드 김시온. 전생에 나라를 구하고 다시 태어나다. "그래서 자네, 이번 생에는 소원이 뭔가?" "키 20cm만 키워주십쇼." "...응?"

회귀자의 그랜드슬램
3.45 (107)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윤회의 저주. 백여번을 반복해서 살아왔던 남자가 세운 한 가지 목표. 회귀/축구/야구/농구/테니스

선협의 뱀이 되었다
3.25 (6)

뜻하지 않게 얻은 두 번째 삶. 손도 발도 없는 뱀이 되었지만, 그래도 괜찮다. 수백, 수천 년. 그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용문(龍門)을 오르고야 말리라.

언어의 주인이란
3.79 (143)

수천만의 군대, 수백만의 노예, 수십만의 마술, 수만의 보물, 수천의 지팡이, 수백의 성, 수십의 제자들.마술사로서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위치, 얻을 수 있는 모든 보물들을 모았던 마술사왕.정체되어 있는 수준을 올리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다시 태어나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망설임 없이 실행에 옮기는데…….전생의 기억이 사라짐은 물론이고 당장 뱃노예로 일하다 비참하게 죽기 일보직전이다.과연 '란'은 전생의 기억을 모두 되찾고 마술의 새로운 수준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