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평식
박평식 LV.57
받은 공감수 (9)
작성리뷰 평균평점

빌어먹을 아이돌
3.5 (20)

닳고 닳아 버린 뮤지션, 한시온그는 절망했다[피지컬 앨범 2억 장 판매][미션에 실패했습니다. 회귀합니다.]최고의 재능을 모아도, 그래미 위너가 되어도언제나처럼, 열아홉 살 그때로무한한 세월, 끝도 없는 회귀질식하기 전에 도망쳐야 한다『빌어먹을 아이돌』여태껏 하기 싫었던K-POP 아이돌이 되어서라도그렇게 또다시, 열아홉이 되었다

조선에서 인간병기로 살아가는 법
2.92 (6)

미래에서 온 전투용 나노머신을 얻은 차돌. 한글로 적혀있던 시동어를 읊고 인간병기가 되다.

티무르 사용 설명서
2.96 (12)

세계사에 징기스칸을 '계승'한 정복자로 일컬어지는 인물이 둘 있다. 한명은 페르시아에 대제국을 세운 티무르. 그리고 다른 한 명은 고려왕족 출신 왕 타르칸. 환생한 현대인이 세계사에 길이 남을 대제국을 세우는 이야기.

이능 계승잔데 특성이 있다
0.88 (4)

멸망이 예고되고 남은 기간은 1년.그리고 몇몇은 이능이란 힘을 가지게 되었다.은성 또한 이능을 얻기 위한 튜토리얼을 통과하였는데,'특성?'이능과 더불어 특성까지 얻은 은성은 차분히 멸망을 대비하기 시작한다.그리고 마침내 예고된 그날.하늘이 보라색으로 물들었다.

재벌에서 광복군까지
3.11 (9)

2044년. 대만과 북한을 흡수한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중화제국은 대한민국의 합병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중화제국의 절대 권력자 진샤오핑은 며칠 뒤 있을 한국의 국민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쾅! 거대한 폭발에 휩쓸린 핵물리학자이자 기계공학자인 백강인 박사. 정신을 차려보니 어째서인지 1931년 남만주다. 우리 손으로 해방을 이루지 못해 외세에 휘둘리다가 결국 113년뒤에 다시 다른 나라에 합병당하는 치욕의 역사를 알고 있는 백강인 박사. "그래! 기왕 이렇게 된 것. 첫단추부터 잘못 끼운 역사를 바로잡아 보자." 하지만 돈이 있어야 뭐래도 해볼 수 있는 것이 현실. 끼니 걱정을 하면서 무슨 독립운동을 한다는 말인가. 그래서 일단 돈부터 벌기로 했다.

수의사는 목소리가 들려
2.83 (3)

딱히 동물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수의사 백민혁, 어느 날 그가 동창들을 만나러 이동하던 도중, 마포대교에서 새끼 삽살개를 강물에 빠트리려는 파렴치한 인간말종을 마주치게 된다. 직업 때문일까? 조건반사적으로 새끼 삽살개를 구하기 위해 몸을 날리다 한강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죽음을 맞이하는 줄 알았는데……. —어어? 깨, 깼다! 괜찮으세요? 정신을 못 차리셔서 많이 걱정했어요!—수술 싫어! 선생님! 저 진짜 땅콩 없애기 싫어요. 제발요!들리지 말아야 할 동물의 목소리가 들린다? 동물과의 대화라는 '치트키'를 얻게 된 수의사 백민혁의 이야기.

회사 때려치우고 카페 합니다
1.0 (1)

야근에 잔업, 죽어라 일만 하던 어느 날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하지만 회사의 반응은 싸늘한 업무 지시뿐“이런 X같은 회사, 내가 나간다.”그렇게 사표를 던지고 내려온 고향할아버지가 남긴 카페로 장사나 하려는데이 카페, 뭔가 심상치 않다?─상태 : 만성 피로, 극도의 스트레스>김하나의 손재주“뭔가 이상한 게 보이는데?”손님의 고민을 해결하고 재능을 물려받자바쁜 일상 속의 단비 같은 힐링이 시작된다!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510)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마귀는 총으로 잡는다
0.5 (1)

마귀는 화포를 쏴서 잡는다. 이는 가장 전통적인 방법이다. 사람들은 ‘마귀를 잡는 이’를 일컬어 ‘마구잡이’라 부른다. “나는 마구잡이고 너는 마귀다.” 그리고 마구잡이가 붉은 치마저고리의 군인과 만났다.

계속 써도 돈이 쌓임
3.04 (25)

내겐 남들이 모르는 특별한 능력이 하나 있다.

지금 출세하러 갑니다
3.33 (55)

이미 다 알고 있는데, 그걸 못하면 병신이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3.8 (190)

13억.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큰 돈인 건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인생을 한 방에 역전시킬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금액은 아닌 거 같다. 그래서 결심했다. 그냥 살던대로 살자고...

삼국지 : 강철의 사령관
2.0 (2)

사령관 강철원, 삼국지 세계로 넘어오다.

동방의 라스푸틴
3.04 (47)

러일전쟁 직후의 혼란스러운 러시아제국! 권력을 잃는 것이 죽음으로 직결되는 혼란기 속 세상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헉 내가 조괄이다
3.59 (17)

대학원생 김선명! 싱크홀에 빠져 전국시대 조나라의 장군 조괄에게 빙의하게 된다 때는 조나라 군사 40만이 생매장 당해 죽는 장평대전 직전! 조괄이 된 김선명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수비천재가 3점을 폭격함
2.9 (5)

"다시 태어나도 농구할 거야?" "...응." 그 순간, 3점을 100%로 넣을 수 있는 존(Zone)이 보이기 시작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83 (212)

3,000m 아래 해저기지에 입사한 지 닷새 만에 물이 샌다고?

프랑스 왕가의 천재가 되었다
3.55 (53)

18세기 격동의 제국주의 시대로 떨어진 대학원생.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왕족. 모든 사망 플래그를 씹어먹고 정점까지 올라갈 남자. 그게 바로 나다. [단두대] [혁명] [궁중암투]

로마 재벌가의 망나니
3.56 (125)

평생을 흙수저로 살아왔던 이재훈 과로에 찌들어 도서관에서 잠깐 감았던 눈을 다시 뜨자 그는 고대 로마 최고 재벌가의 장남이 되어 있었다. 다시 한 번 시작된 새로운 삶. 이번에는 원없이 돈을 휘두르며 제대로 살아보련다.

방구석 신대륙 정복자
2.5 (4)

인간승리로 이뤄 낸 행정고시 재경직 차석 합격. 부푼 꿈을 안고 맞이한 출근 첫 날, 1493년 유럽으로 떨어졌다. 그것도 내 원룸째로.

간신이 나라를 살림
3.46 (95)

"간신이여, 구르십시오."얼떨결에 국왕 옆에서 죽었더니 천국에 끌려(?)왔다.그리고 시작된, 망한 나라 살리기 퀘스트.[실패 시 당신은 사망하고 왕국은 멸망합니다.][진행하겠습니까?]

불로불사가 사는 법
2.12 (8)

너무 오래 살아버렸다.

호콴의 도서관
3.54 (38)

나무로 태어나, 죽어 장작이 되어, 잿가루만 남은, 인간아. 내가 너를 부르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