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평식
박평식 LV.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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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회귀자의 그랜드슬램 - mensol


내가 생각하는 스포츠물 원탑 특히 초반 테니스 부분의 빌드업은 정말이지 깔게 없는 완벽한 수준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축구에서는 특별한 재미를 느끼지 못했고 주인공에게 들이닥치는 역경들이 뭔가 작위적이고 억지 같은 느낌이 들었다. 후반부에는 아예 한시즌 종목 병행을 하는데 여기서의 무리수도 약간의 감점요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독을 권한다 스타선수들과 치열하게 경쟁, 갈등, 협동하면서 처절하게 패배하고 위대하게 승리할 때 오직 현실 배경의 스포츠소설만이 줄 수 있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 참고로 종목별 재미는 초반테니스 > 야구 > 농구 > 후반테니스 > 축구다

박평식은둔형 마법사 - 후로스트


마법사물 goat of goat 변방의 외노자 같은 토사물을 쓴 작가의 처녀작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만큼 찬란한 소설 물론 지루한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아주 트리키한 설정과 소재, 그리고 다이나믹하면서 톡톡튀는 전개들, 압도적인 흡입력과 장엄한 내러티브 안에서 충분히 녹아없어진다 정말 많이 정주행했고 할때마다 재미를 느꼈다

박평식테라의 주인 - 자하


학창시절에 정말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읽었던 그 어떤 소설보다도 등장인물들이 생동감 넘치고 매력적이었다 정말 개성넘치고 사연많고 자신만의 욕망에 충실한, 그러면서도 마음이 쓰이게 만드는, 마치 눈앞에서 살아있는 것 같은 인물들이 주인공과 대립하고, 손을 잡고, 관계를 맺으면서 소설의 이야기를 진행해나간다 예전의 그 살떨리고 두근거리던 감성을 다시 느낄 순 없겠지만 그럼에도 가끔씩 이 소설의 캐릭터들이 들려주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그 중에서도 주인공과 같은 편에 설 수 있었지만 잘못된 선택을 반복하면서 결국 몰락하고만, 그러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소국의 소년왕이 유독 안타까우면서 씁쓸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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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대라선 조염(大羅仙 趙炎) - 오유


작품소개에 나온 경지는 연기-축기-금단-원영-화신-연허-합도-대승-진선-현선-금선-대라 226화 완결인데 40화 넘게 읽었지만 주인공은 아직도 연기기... 중후반 날림 전개가 안봐도 비디오기에 과감하게 하차 그래도 선협에서는 보기 드문 천재 주인공에 가문 키우기식 전개가 신선해서 1점은 줌

박평식삼전도의 헤드샷 조선왕자 - 청학윤


가벼운 대역을 싫어하진 않지만 경박한 대역은 싫어한다 Q. 와! 침팬지 수준의 지능으로 생각해도 ③번이 정답 아닌가요? A. 땡! 틀렸습니다. 광교 바로 코앞에 청나라 군대가 진을 치고 있는 걸요. Q. 말을 내달리며 이동 중인데 어떻게 진실의 방이 존재할 수 있나요? A. 이동식 공간을 쓰면 됩니다. 말 엉덩이에 A씨를 묶어놓고, 달리는 동안 얼굴로 바닥 청소를 몇 번 시키는 거죠. 10화마다 이짓은 좀 심하다

박평식선협이 너무 쉽다 - 이찬솔


45화? 쯤에서 하차 문파 내에서의 너무도 전형적인 이야기들을 꾸역꾸역 참으면서 보다가 어른스럽던 주인공의 동기가 사실 대능의 후신이었고 그런 후신들만 모인 단톡방이 있다는 부분에서 그냥 몰입감 쫙 깨지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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