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더 필요한가? 눈마새 3글자면 끝나는걸,
게임판타지의 시초. 마땅히 존중을 보내야할, 추천작 하면 의례 떠오르는 작품들중 하나. 오래되었지만 세월을 넘어서는 명작
표지만 보고 피튀기는 야만전사가 활약하는 액션스토리겠군 했다가 반전을 맞이하게 되는 명작. 표지가 낚시하네.
19금 작가의 변신. 캐릭터의 세세한 설정이나 말투 등이 좋았고. 혹자는 19금 넣키걸을 위한 빌드업이라는 설정이었다는 이야기까지 ... 읽다보면 넣키걸을 읽고 다시 업키걸을 읽으면 누군가의 본디지 검색어나 여왕님 어쩌고 사전 빌드업이 적혀있긴 했다. 넣키걸은 엔딩이 이해가 안가긴 했지만.- 표지모델의 뒤통수 순수 업키걸만 보면 나름 걸그룹물에 재미를 줄만한 요소 였다고 생각함.
1부의 추력으로 따라가는 2부. 1부에서 끝났으면 좋았을꺼같아...
박수칠때 떠났어야할 작품. 먼치킨물을 스포츠로 옮겼는데 킬링타임용으로 보다가 보니 그냥저냥볼만했다 꾸역꾸역 따라가면서 1부끝나고 나니까 2부가 이어지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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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말이 더 필요한가? 눈마새 3글자면 끝나는걸,
게임판타지의 시초. 마땅히 존중을 보내야할, 추천작 하면 의례 떠오르는 작품들중 하나. 오래되었지만 세월을 넘어서는 명작
표지만 보고 피튀기는 야만전사가 활약하는 액션스토리겠군 했다가 반전을 맞이하게 되는 명작. 표지가 낚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