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Reader)-읽는 자
1.94 (73)

책을 읽자 반짝임이 사라졌다. 그리고 메시지가 나타났다.[지혜가 1 상승합니다.]

낚시로 레벨업하는 플레이어
2.81 (16)

당신이 게임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PVP, 랭커, 아이템, 길드, 친구들과의 친교...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그리고 여기, 낚시를 하기 위해 게임에 접속한 사람이 있다.낚시 중독자, 진천우.현실의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낚시에 미친 그는낚시를 하러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잡았다.”전설의 해양괴수도, 레이드 몬스터도 낚싯대 하나면 충분하다!가상현실게임에서조차 낚시꾼이 된 그의 일대기.

지금 공략하러 갑니다
2.62 (4)

『아크』, 『로열페이트』, 『아크 더 레전드』작가 유성의 화려한 귀환!빌드 깎는 장인의 심정으로 숙성된 게임판타지의 종결! 【지금, 공략하러 갑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자 했다. 그러면 다 잘 될 줄 알았다.하지만 의사의 입을 통해 들려온 절망!“위암입니다.”그 순간, 미래도 직업도 사라졌다. 잘 나가던 먹방 BJ에서 강제 영구 은퇴하게 된 태인살고자, 살기 위한 그의 몸부림은 가상현실게임 ‘킹스로드’로 향하고…. 태인, 그의 손 앞에 모든 비밀의 문이 열린다! 남들이 왜 하지 말라는지, 왜 안 하는지 그건 중요치 않다.이미 고인물 세상이 되어버린 게임스트리밍 생태계누구도 찾지 못했던 게임 속 숨겨진 1%를 찾아지금, 이것은 세상에서 보지 못했던 가장 특별한 킹스로드 공략기다!

게임 속 유닛
2.23 (13)

["…당신은 악마야! 피도 눈물도 없는 개자식!"]["…한지훈, 너는 괴물이다."]원망해봤자 게임은 게임. 내 손으로 황제를 죽이고 전 대륙으로 진군했다. 그리고 마침내...[게임 클리어][유저 ID: 한지훈][칭호: 학살, 냉혈, 정복자…]게임이 끝났다."…끝인가?[새로운 시나리오를 시작합니다.]아니, 진짜는 지금부터다.게임을 클리어한 그날, 게임 속 세상에서 눈을 뜬 한지훈.난이도가 더 높아져도 상관없다.나의 진군은 다시 시작된다!

소드마스터 직전에 회귀
1.58 (19)

소드마스터까지 단 한 발자국만을 남겨뒀던, 왕국 제일 검 아놀드 스톰소드.역모의 계략에 빠져 처형당하다.“무능한 폭군의 기사, 아놀드 스톰소드에게 ‘참형’을 명한다.”……분명 그랬는데, 무려 22년이란 세월을 거슬러 올라왔다고?18살 신입 수습기사보 시절로 돌아오게 된 소드마스터 직전의 아놀드."전생을 바탕으로, 모조리 씹어먹어 주마!"

만들면 레벨과 스텟이 올라
2.5 (4)

아이템을 만들었다.그러자 메시지가 나타났다.[레벨이 올랐습니다.][스텟이 상승합니다.]

만렙 금손의 독점공방
2.58 (6)

날 때부터 손재주가 뛰어났던 청엽. 뛰어난 손재주 덕분에 항상 무언가를 만드는 걸 좋아했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중상을 입게 된, 청엽은 더 이상 손을 움직일 수 없게 된다.절망에 빠져 있던 그 때, [가상현실게임 뉴라이프]에 접속하게 되고, 현실 만렙 금손이었던 청엽은 게임 속 공방에서 모든 것을 제작하여 독점하기 시작한다.

만 년 만에 귀환한 플레이어
3.03 (384)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가진 것은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뿐.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일곱 대공마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가지긴 뭘 다가져.”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뿐!“난 돌아갈 거야.”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그가 지구로 귀환한다.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
3.21 (421)

세상이 바뀌고 5년.최종보스가 나타났다.[지구 에어리어 최후의 보스, 서리여왕이 출현합니다.]최후의 보스!그녀만 처치하면 예전처럼 살 수 있다!인류 최고의 플레이어, 어둑서니 서준호를 포함한 다섯 명의 플레이어가 마침내 서리여왕을 쓰러뜨리지만...그들은 기나긴 잠에 빠지는 혹독한 대가를 치뤄야했다.그로부터 25년 후.“2층이라니? 서리여왕을 죽이면 끝나는 거 아니었어?”어둑서니가 잠에서 깨어났다.

도굴왕
2.9 (313)

현대에 출몰한 신의 무덤. 유물로 영웅의 능력을 쓰게 된 사람들, 부를 얻게 된 사람들. 그리고 그 유물을 털어가는 의문의 도굴꾼이 나타났다. 도굴왕."아이씨, 미치겠네. 여기도 또 그자식이 다 털어 갔냐!"네 것도 내것. 내 건 당연히 내것.다시 살아난 도굴꾼, 그가 세상 모든 무덤을 접수하기 시작한다!

템 빨
3.06 (778)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

신창, 망국의 귀족이 되다
1.5 (3)

밑바닥에서부터 정점까지 기어올라 왔다.신좌의 사도가 되었고, 신창(神槍)의 칭호를 얻었다.“그런데 돌아온 건 이런 배신이었지.”황제를 죽인 순간 동료들에게 찔려 죽고.내가 멸망시킨 제국의 귀족으로 빙의했다.“그리고 하필 된 것도 이런 놈이야.”기껏 빙의한 인물이 공인된 개차반, 허약한 마법사라니.그래도 그까짓 거 다시 할 수 있다.재능, 기연, 경험, 모든 것이 내 손 안에 있는 이상.「성역을 선포합니다.」이제 신의 사도 노릇은 때려치웠다.남은 것은 복수뿐.

이세계로 전생했더니 식인식물
2.47 (34)

다시 태어났는데... 식물이라고?던전 먹이사슬 최하급.식물 몬스터가 된 주인공의 고군분투기!

힐통령-태양의 사제
2.71 (39)

착하긴 뭐가 착해? 저런 퀘스트를 하는 건 착해서가 아니고 그냥 호구인 거야. 호구.”등 뒤에서 멀어지는 소리에 카이가 슬쩍 그들을 돌아봤다.'내가 호구라고? 설마.'[곤경에 처해있는 NPC에게 선행을 베푸셨습니다.][선행 스탯이 1 상승합니다.]착한 일을 하면 보상이 따라온다?!계산적이지만 그래서 더 선행을 할 수밖에 없는힐이면 힐, 딜이면 딜. 힐통령 카이의 미드 온라인 정복기!

테이밍마스터
2.54 (76)

세계 최대 규모의 가상현실게임 '카일란'!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클래스가 오픈되고, 카일란의 상위랭커였던 진성은 히든클래스를 얻기 위해 과감히 캐릭터를 초기화한다. 주변의 만류에도 거침없는 진성의 행보! 그가 게임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였다. “겁나 재밌어 보이는데… 다른 이유, 더 필요하냐?” 카일란 최고의 소환술사가 되기 위한, 게임연구가 진성의 모험이 시작된다.

검술명가 막내아들
3.03 (569)

진 룬칸델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

나는 될놈이다
3.16 (128)

"처음부터 평범하게 강한 직업은키워봤자 재미가 없잖아?약한 직업을 키워야 하는 재미가 있지!"타고난, 축복 받은 재능!그러나 변태 같은 취향!스스로 어려운 길을 고르려고 했지만세상은 그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뭔 전설 직업이야? 싫어, 인마! 취소! 취소!”뭘 해도 될놈은 된다. 될놈 김태현의 게임 정복기!

용기사 온라인
2.0 (4)

"용을 타고 천공을 누비는 게임, 용기사 온라인. 용빨 게임에서 좋은 용을 뽑은 것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레벨이 부족하여 플라잉 스킬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뭐?!” 시작부터 무언가 꼬이기 시작했다."

서울역 드루이드
2.5 (171)

숲의 수호자, 자연의 관찰자이자, 동물들의 왕. 드루이드가 되어 홀로 천 년의 시간을 보낸 후. 드디어 지구로 귀환했다. "응? 내가 알던 서울이 아닌데." 구원자가 될 것인가, 정복자가 될 것인가.

내가 키운 S급들
1.79 (707)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

책 먹는 마법사
2.99 (216)

[『전격마법 입문서』를 섭취하셨습니다. 이해도가 매우 높습니다.] [2서클 마법 '라이트닝 볼트'를 습득했습니다.] 온 세상의 마법책을 먹어치우는, 전대미문의 마법사가 나타났다. * 전작 : 테니스의 신(12권/완결)

성좌들이 내 제자
2.67 (56)

알고 보니 성좌들이 다 내 제자네?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3.5 (199)

타워디펜스&던전오펜스 RPG <제국을 지켜라> 누구도 클리어하지 못한 난이도로 게임의 엔딩을 봤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니 게임 속이다. 그것도 공략이 불가능한 튜토리얼 스테이지다. "반드시 클리어해 주마, 이 거지 같은 게임……!" 그리고 나는, 포기하는 법을 모르는 플레이어다.

맹인궁수가 활을 너무 잘 쏨
2.15 (10)

희소 질환으로 시력을 잃은 올림픽 3관왕, 신궁 한시온. 그의 인생 게임이었던 미궁 탐사물 《바벨》. 진짜 '인생'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