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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하늘, 풍천. 천풍장의 주인이자 자칭 천하제일 해결사. 상대방의 속을 긁고 머리에 열 오르게 하는 짓에 대단한 조예를 지닌 자.천풍은 사부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그의 유일한 형이던 사마공유의 죽음을 통보받고 신검문으로 찾아간다.오로지 집을 고치고, 편하고 돈 많이 주는 의뢰를 받아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 같은 자식들과 사는 것만이 유일한 바람이었던 천풍.신검문을 도와 신마성의 흉계를 저지하는 일을 맡아 움직이며 겸사겸사 형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던 중 신마궁이 혈겁을 일으키고, 수백 년간 암중에서 강호를 억제하던 세력인 천외천이 마각을 드러낸다.황금에 눈이 어두워 의뢰를 받아보니 어느 새 전장의 한 가운데. 음모와 간계를 파헤치다 보니 어느새 그는 혈풍의 한 가운데 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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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룡맹에게 무림맹이 멸망당한 희망도 꿈도 없는 지옥 같은 세상. 그 세상 속에서 정파를 독립시키려는 운동이 중원 각지에서 일어났고, 사파인들 틈에서 정파가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목숨 걸고 활약한 밀정들이 있었다. 그들 중 최고라 일컬어지는 전설의 밀정. 무영랑, 백무결(白無缺). 그런 그가 단 한 번의 실수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혈룡맹에 붙은 친사파, 진씨 세가 이 공자로 돌아왔다! ‘이번 삶은 단 한 번의 실수조차 없어야 한다.’ 이번 생에는 꼭 혈룡맹을 멸망시키고 의(義)와 협(俠)이 숨 쉬는, 진정한 정파의 정신이 흐르는 세상을 만들고야 말겠다. 반드시 내 손으로…… 내가 그 세상을 만들고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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