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대하역사무협소설. 세상은 정의를 외치지만 추악하다. 권력을 움켜쥐려는 자들은 불의도 서슴지 않는다. 신의를 중시하는 강호 세계도 마찬가지다. 명문 정파든 사파든 다들 정상에 오르기 위해 아닌 척하며 뒤에서 칼을 간다. 권력과 이득을 손에 넣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몇 십 년을 수련한 강호 고수조차 인간의 온갖 더러운 모습을 갖고 있다.어떤 나라든, 어떤 시대든 화려한 빛깔과 소리에 사로잡혀 눈과 귀를 잃은 사람들은 항상 존재한다. 김용이 <소오강호>를 집필할 때, 중국에서는 문화대혁명과 권력 투쟁이 한창이었다. 당권파와 반란파는 서로 더 큰 힘을 차지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았고, 그 모습은 믿기 싫지만 믿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본성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소오강호>는 영호충이라는 인물을 내세워 이들의 오만과 어리석음을 풍자하는 이야기다.
세트앙크 판타지 장편소설 '용사의 옆집에 산다는 것'몇 년 전 세상을 뒤덮으려던 멸망의 여신 닉스의 그림자에서 세상을 구원한 용사가 있었다.그는 멸망 이전에 나타난다는 죽음의 왕 타나토스를 물리쳐 아이만 왕국을 구원했으며, 악룡 티아매트를 봉인했고, 신들의 성전 아스가르드에서 신들의 축복을 받으며 성검 그란디아스의 주인으로 인정받았다.그는 동료들과 함께 멸망의 탑을 올라 치열한 마지막 전투 끝에 닉스의 목에 그란디아스를 박아 넣으며 멸망을 막았다.세상은 환호했고, 더 이상 용사와 그의 동료들의 이름을 모르는 자는 이 세상에 없었다.용사는 그 후 그의 동료이자 연인이었던 아이만 왕국의 공주 아이지나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사람들은 그가 아이만 왕국의 국왕이 될 것이라 믿었다.하지만 그는 국왕의 자리를 사양했다. 왕녀 아이지나의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소망을 들어주기 위해 그는 자신의 고향마을로 내려왔다.내 이름은 아나크.바로 그 용사의 ‘동료’이자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그의 옆집에 살고 있는 자다.
천 년에 한 번 나올 미모의 연습생 온하제.스폰서 제의를 걷어차며 데뷔도 날아간 이후다시는 연예계에 발 들이지 않겠다 다짐했다.웬 아이돌 육성 게임에 빙의하기 전까지는.숨겨왔던 재능 찾아 아이돌로 성장하랴,말 안 듣는 시스템이랑 밀당하랴,빙의한 캐릭터 과거 추리하랴.돈도, 집도, 아는 것도 없이개고생은 개고생대로 다 했는데….“큰일이다. 이거 재밌다.”되는대로, 하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일단 직진, 도전, 그리고 공략!천재 아이돌 온라온의 연예계 공략기.#얼굴만_잘하는_줄_알았는데#알고_보니_팔방미인_천재_아이돌
군사 훈련 중, 폭발 사고로 부하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대한민국 특수부대 중사 윤서이. 그러나 죽음의 끝에서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를 맞이한 건 낯선 여인의 목소리였다. “부탁이에요. 나 대신… 내 삶을 살아 줘요.” 서이가 뭔가에 홀린 듯 그녀의 손을 잡는 순간 ― 계약이 성립되었습니다. 에스텔라 카르디엔의 간절한 염원에 따라, 윤서이의 영혼을 에스텔라의 육체에 결합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들으며 밑도 끝도 없는 구멍으로 빠져든 윤서이가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떴을 때는 소심하고, 다른 사람 앞에서 말도 제대로 못 하는 ‘카르디엔의 수치’ 에스텔라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시도 때도 없이 마물이 출몰하는 윈트폴 영지의 가주의 딸로. 할 수 있던 것이라곤 혼자서 조용히 독서하는 것뿐이던 에스텔라의 전생과 무기 전문가이자, 특수 부대 출신 윤서이의 기억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에스텔라 카르데인의 군사 대국 윈트폴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독점연재]천하를 독패(獨覇)하던 최강의 무인.세상을 발아래 두고, 이윽고 등선마저 이루어 선계에 오르다.하지만…….-저런 혈성은 받아서는 안 돼요. 돌려보내세요.신선들의 방해를 받아 다시 세상으로 추락했다.“야이 미친 신선 새끼들아아아아!”눈을 떠 보니 어느새 시간은 육십 년이 훌쩍 지났고.“내가 누구라고?”“남궁세가 둘째 아드님이십니다.”남궁세가?내가?남궁세가아아?……좋아, 다 넘어가겠어. 부자니까.근데 내 몸이 왜 이 모양이냐?이 신선 놈들이 대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한 번 한 등선, 두 번은 못 하겠어?”두고 보자, 반드시 등선해서 모조리 박살을 내 주마!
주인공들이 태어나지도 않은 책 속 세계에서 눈을 떴다.게다가 이제부터 부모님 세대에는 초특급 시련들이 닥쳐올 예정!그러니까 우선 언니의 납치부터 막자…고 생각했는데- "잡았다. 르보브니의 공주." 왜 내가 납치된거야?! 대신 납치된 것도 서러운데,나를 납치한 황제의 곁이 아니면 몸이 버티질 못한다! “아버님, 결혼해주세요!” 그래, 이왕 이렇게 된 거존재 자체로 은혜로운 저 남자도 살리고, 나도 좀 살자!그러려면... 음... 우리 둘이 결혼하면 되지 않을까? "아버님! 제가 꼭 구해 드릴게요!"“아니, 그 아버님 소리는 대체 왜 자꾸……!”철혈의 철벽을 치는 황제님에게 솜방망이 유혹 펀치를 날리는 예레니카!엉뚱하지만 성실한 청혼은, 과연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 것인가!달슬 작가의 장편 로맨스 판타지,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고양이 수인 가문 '묘가장'의 후계자, 여덟 살 홍설.내공을 쓰지 못한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버려져 죽음을 맞는다.…다름 아닌 가문의 숙적, '남궁세가' 태상가주의 품 안에서.“이 아이, 음양절맥이네.”그제야 알게 된 자신의 병명과 함께.*무슨 이유인지 죽기 직전으로 회귀했지만,의지할 곳이라곤 고양이와 상극인 개(?) 수인 가문, '남궁세가' 뿐.그래서 살려달라 매달렸는데…….“그렇게 찾아 헤매던 음양절맥이라니.너, 내게 무공을 배워 보겠느냐?”그만 남궁세가 태상가주의 제자가 되어 버렸다.*‘고양이 수인이라는 사실을 들키면, 쫓겨나고 말 거야!’남궁세가에서 보내는 하루하루는 살얼음판을 걷는 것만 같다.결국 홍설은 정체를 들키고 마는데…“설아, 아- 해 보거라. 오리고기가 맛있단다.”“머리꽂이를 사 주랴? 아니면 옥 가락지를?”“내 반드시 네 병을 고쳐 줄 것이다.”“우리 홍설 아가씨는 천재가 분명합니다!”남궁세가, 통칭 ‘멍문세가’의 모두가 홍설을 너무 좋아한다.“기가 차는군.”단 한 명, 남궁세가의 첫째 공자 남궁백만 빼고.아울킴 장편 무협 로맨스판타지 소설, <멍문세가를 호령하는 아기 고양이입니다>
순리가 틀렸으니 하늘마저 바꾸겠다는 귀천성(歸天城).그에 대항해서 질서를 지키겠다는 정사연합.그 속에서 비참한 희생양이 되었던 남궁세가(南宮世家).꽃같이 보배롭게 자라길 바랐던 남궁세가의 어린 공자는 시간을 거슬러 두 번째 기회를 잡았다!고운 얼굴에 흉한 심계를 숨기고,아름다운 자태 속에 번뜩이는 번개를 품었다.광마제의 제물이 되었던 운명을 바꾸기 위해,남궁세가를 구하기 위해,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그 무엇이든 될 것이다.설혹 그게 악마라 할지라도!평생 그를 사로잡고 있던 공포에서 벗어나 족쇄를 푸는 순간,하늘마저 깨부술 번개가 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