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돌아온 고향. 분명 한적하고 궁핍한 곳이었다. 눈부시게 번창한 거야 그렇다고 치자. 그런데 어째서 내 고향에 무림이 있는 걸까?
해가 뜨지 않는 19세기 영국. 그곳에서 다시 태어난 나는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자네가 꼭 도와줬으면 하는 일이 있네. - 자네의 오랜 벗으로부터」 이 세계는 악으로 가득 차 있다.
이백 년간 봉인되었던 성기사는 나약해진 이들의 시대에 다시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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