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열린 결말 너무 싫다.. 여운때문에 데모닉을 못읽고있어요. 아름다운 문체, 문장력 최곱니다 어렸을 적 온갖 소설책을 다 보았지만 이 책은 읽지 않은 과거의 나에게 박수를👏👏
다른 스포츠물의 작품들과는 달리 한 소년의 성장기를 따라가며 내면, 감정을 묘사하는것이 풍부한 작품. 다른 캐릭터들 또한 매력이 넘쳐나 완결 즈음에는 놓아주기 싫어진다. 그러나 축구 경기의 흐름에 대한 묘사와 축구 전문 단어에 대한 설명이 불친절해서 축구 팬이 아닌 사람은 처음에 경기의 흐름을 이해하기 힘들고(사실 나는 완결즈음까지도 이해하기 힘들었다..) 작가님이 특정의 어미 몇개를 반복적으로 쓰는데 중후반 들어가면 빈번해져서 굉장히 거슬린다. (예: ~더라, ~되, -한 고로) 그래도 전체적으로 좋은 작품이니만큼 잘 봄.



높은 평점 리뷰
아 열린 결말 너무 싫다.. 여운때문에 데모닉을 못읽고있어요. 아름다운 문체, 문장력 최곱니다 어렸을 적 온갖 소설책을 다 보았지만 이 책은 읽지 않은 과거의 나에게 박수를👏👏
장면들마다 영화처럼 머리속에 그려지면 말 다한거. 아이돌이란 설정마저 없으면 심심할것같은 감초같은 설정들과 좀비물의 교과서같은 글. 좀비물 환장하는데 작가님이 화이트아웃까지 써줘서 너무 행복했다
재밌어서 3번 읽음. 백수귀족, 당신은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