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동화적 설정을 이렇게 해석한 것이 작가님 필력을 높게 삼 나름 조연들 캐릭터도 맛깔나게 살아있음 옛 작은아씨들 보는 분위기도 나고 재밌음

300화까지 본 사람으로서는 일단 만족

리얼 레게노! 서사 완벽 남주 완벽 여주 완벽 그치만 진입까지 호불호 있을 수 있음 이야기 과정이 느리다고 볼 수 있지만 나름 이유도 있고 끝까지 완주 가능함 정주행 2번 함

꽤나 귀염뽀짝 완전 육아물이라 보기 어려움 여주가 빙의자지만 발음이 안좋다는 설정이 특이함

여주 당참, 매력 있음 자기객관화 잘 되어 있음 사건 풀이도 적절함

루시아랑 비슷하지만 여주가 조금 더 당찬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