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0 작품

천하제일 당소예
5.0 (2)

중원의 대도둑, 월영신투(月影神偸). 죽은 줄 알았는데 어째서인지 사천당가 직계 ‘당소예’가 됐다. ‘대체 왜?’ 도토리 숨긴 다람쥐마냥 쟁여 놓은 보물이 산더미인데! 어쩔 수 없다. 하루빨리 쑥쑥 커서 내 반짝이들을 찾는 수밖엔…. 그런데, 이 몸. 독수저면서 가족들에게 외면당한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잔뜩 사랑받는 것 같다? “조금만 더 먹자. 응? 이 할머니가 관사에게 시켜서 제비집을 구해 오라 일렀다.” 독왕이라 불리는 냉혈한이지만 내 손녀에겐 흐물흐물한 할머니와 "우리 소예, 이 고모가 무얼 사 줄까? 천하십대보검? 천하십대영단? 아니면……." 자유로운 영혼이라면서 내 조카의 곁에는 찰싹 붙어 있는 고모, “소예만 절 좋아하면 그만입니다.” 내 딸에겐 무조건적인, 심지어 묘하게… 집착적인 아빠. 게다가- “제가 이 아이에게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보은을 하겠다며 내 곁을 맴도는 신비로운 소년 ‘란주혁’까지. 그렇게 이리 귀염받고 저리 예쁨받으며 혼자가 될 틈만 노리고 있었는데… “이곳이 말로만 듣던 신투의 비동인가?” “월영신투의 보물은 우리의 것이다!“ 감히 이 신투 어르신의 보물을 탐내는 도둑이 있다고? 야, 내 보물에서 앞발 치워!

천마신승
5.0 (2)

신권이라 불리던 무승 혜광.고된 수련 끝에 도달한 깨달음의 순간, 그는 열반이 아닌 환생을 맞이하는데.눈을 뜬 곳은 마구니 소굴인 천마신교.경악과 좌절 속에서도 무너진 몸을 회복하기 위해 애쓰던 혜광은 천마신교가 꾸미는 거대한 음모를 알게 된다."간악한 마구니 새끼들, 교를 다 뒤집어서라도 막아 주마."천하에 다가올 참사를 막기 위한 혜광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남궁세가의 제천대성
3.55 (38)

제천대성 손오공, 무림으로 가서 삼장을 찾아라.

무림사계
4.21 (538)

도박하다 문파의 공금을 날려 먹고 홧김에 술에 취했다가 어쩌다보니 사부를 때리고 사문을 불태우고 철혈문 오백 년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패륜권悖倫拳, 광견자狂犬子, 항주괴인抗州怪人 담진현.하지만 보이는 건 항상 진실의 일부일 뿐이다 철혈문 무공의 정수를 지닌 파문 제자 , 담진현이 치러내는 강호의 네 계절 살벌한 여름과 유쾌한 가을 가슴 시린 겨울과 그리고... 그 봄의 기억 누구에게도 인생은 농담이 아니다 하물며 칼끝에 목숨을 얹은 채 무림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월야환담
4.21 (1225)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흡혈귀에게 일가족을 잃은 세건, 흡혈귀 사냥꾼으로 태어나다! 흡혈귀가 될 것인가, 인간으로서 죽을 것인가? 서울에서 펼쳐지는 뱀파이어와 사냥꾼들의 처절한 사투! 그 대단원의 막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