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시원한 전개도 그렇고 지루하지 않고 잘 읽혀서 킬링타임으로 베스트라고 생각함 19세 요소가 많긴 하지만 나는 재밌게 봤다
중반까지는 재밌게 읽었던 것 같다 단순한 전개이지만 각각 에피소드가 재미있고 러브라인도 지루하진 않았다 후반부 부터는 그렇게 잘 읽히지가 않았다 취향 맞는 사람은 재밌게 볼만한 소설
책방에서 빌려서 읽은 내 입문작임 그때 당시 책으로 읽었을때는 잘 익혔는데 시간이 지나고 스마트폰으로 보면 그렇게 읽히지가 않음 특히 그룹 회장한테 대통령과 전화연결 시켜주는 장면은 보기가 참 그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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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시원시원한 전개도 그렇고 지루하지 않고 잘 읽혀서 킬링타임으로 베스트라고 생각함 19세 요소가 많긴 하지만 나는 재밌게 봤다
중반까지는 재밌게 읽었던 것 같다 단순한 전개이지만 각각 에피소드가 재미있고 러브라인도 지루하진 않았다 후반부 부터는 그렇게 잘 읽히지가 않았다 취향 맞는 사람은 재밌게 볼만한 소설
책방에서 빌려서 읽은 내 입문작임 그때 당시 책으로 읽었을때는 잘 익혔는데 시간이 지나고 스마트폰으로 보면 그렇게 읽히지가 않음 특히 그룹 회장한테 대통령과 전화연결 시켜주는 장면은 보기가 참 그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