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모
조승모 LV.22
받은 공감수 (7)
작성리뷰 평균평점

레전드 오브 레전드(LOL)
2.89 (14)

세계를 덮친 이상 기면증과 집단 코마 상태 이상 기면증에 빠져 차원의 전장으로 간 이준혁. 미니언으로 시작한 그의 일대기

영구결번
1.82 (11)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다시 찾아온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다.

장인이 돈이 많아요
3.5 (40)

진짜 돈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 지 궁금하지? 재벌보다 돈 많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지 궁금하지? 우리 장인이 그래. 겉모습만 보면 딱 그냥 동네 아저씬데, 기업하는 사람들이 막 찾아와서 돈 빌리고 그래. 말도 안되는 재벌 이야기가 아냐. 진짜 돈 많은 부자 이야기야. 궁금하면 들어와봐.

천재의 음악방송
2.34 (37)

성공한 덕후의 유쾌한 음악 생활!

야구는 잘하는 놈이 잘한다
3.78 (104)

성공한 사업가. 그가 생의 마지막 순간 떠올린 것은 젊은 날의 미련이었다. 가장 위대한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모든것을 건 남자의 이야기.

이것이 법이다
2.89 (47)

통쾌함의 끝은 과연 어디인지.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이 세상에 넘쳐나는 나쁜 놈들을 향한 통렬한 한 판!

레벨업하는 몬스터
2.58 (59)

레벨업을 할 수 있는 몬스터가 되어버린 남자의 일대기

주인공이 음식을 숨김
1.37 (34)

[SSS급 BJ] [연예계] [먼치킨] [갑질파괴] [위꼴(?)] [요리물(?)] 어느 날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 위장을 갖게 된 루져. 이제 세상을 씹어 삼킨다. 무한리필 고기? 알콜 90도 짜리 술? 혀가 타버릴 정도로 매운 짬뽕? "ㅋㅋ다 갖고 와."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가리지 않고 다 먹고 저장한다. 배출, 흡수, 합성...전부 내 맘대로! 음식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

너클볼
3.81 (117)

그가 말했다. 내 공이 어디로 갈지는 나도 알 수 없다고. 그렇기에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공을 던질 용기 뿐이다.

알고 보니 창술최강
2.47 (33)

죽고 나서야 재능이 있는 줄 알았다.

양학하는 기갑 헌터
3.38 (39)

요새 누가 맨몸으로 사냥해요?

머실리스 : 무법지대
3.69 (103)

어딘가에서 카메라가 돌아가고, 돈을 위해 방송에 얼굴을 내민 사람들은 죽거나, 죽이거나.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리고 가끔은- 이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될 때도 있다.

악당이 살아가는 법
3.49 (198)

나는 악당이다.그것도 더럽고 비열하고 치졸하고 나약한 악당이다. 그리고 나는 악당인것을 결코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공포흉가 비제이
2.87 (59)

겁대가리 상실한 BJ 진서준. 나홀로 공포흉가를 돌아다니며 귀신의 존재를 추적하다. 가 빤스런.

닥터 최태수
2.98 (213)

“그래. 환자를……. 무서워해야 돼. 두려워하고 손발이……. 떨리는 공포도 느껴야지.”“…….”“거기서 도망치지……. 않아야 진짜 의사가 되는 거야.”“말씀하시면 출혈이 계속돼요.”다급함에 젖어든 반항적인 태수의 말투에도 노인은 미소를 잃지 않고 말했다.“언제고 어느 때고……. 도망치고 싶을 때가 올 거야. 그땐 지금을……. 떠올려. 환자가 의지할 사람은……. 자네 한 사람 뿐이라는 걸 말이야.”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그 시간이 지났다.그후!!!!!!평범했던 한 인턴의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었다.살릴 수 있다면?살릴 가능성이 있다면?어떤 상황에서라도 메스를 들어야 한다.그런 불굴의 신념 하나면 충분하다.닥터 최태수, 그는 진정한 외과의사의 길을 택했다.

홈플레이트의 빌런
3.96 (541)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쥐뿔도 없는 회귀
3.51 (586)

C급 용병.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하고 시작한 노 클래스. 시궁창에서 살아 온 13년. 그런데. 기껏 회귀하기는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