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가볍게 읽을려다 세계관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여주와 남주의 성격도 맘에 들고 스토리도 재밌어서 보다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를거에요. 박귀리 작가님 작품은 이 소설이 처음인데 다른 작품들도 읽고싶어졌습니다.
언제나 믿고보는 김영지 작가님 소설. 떡밥이 아주 많은데, 귀여운 이비가 어떻게 역경을 이겨낼지 너무 궁금합니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연상케하는 매우 잔혹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편하게 읽을수있는 따스한 힐링 소설.
잔잔한 일상물에다 추리물 한스푼. 위기의 상황에 여주가 한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고, 악당이 그렇게 허무하게 가는거 보고 답답해서 하차했습니다.
개연성이 떨어지고 조금 지루한 편입니다. 제 스타일은 아닌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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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처음엔 가볍게 읽을려다 세계관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여주와 남주의 성격도 맘에 들고 스토리도 재밌어서 보다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를거에요. 박귀리 작가님 작품은 이 소설이 처음인데 다른 작품들도 읽고싶어졌습니다.
언제나 믿고보는 김영지 작가님 소설. 떡밥이 아주 많은데, 귀여운 이비가 어떻게 역경을 이겨낼지 너무 궁금합니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연상케하는 매우 잔혹하고 아름다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