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탈
단탈 LV.41
받은 공감수 (66)
작성리뷰 평균평점

마왕은 학원에 간다
3.62 (285)

프롤로그에서 마왕이 죽고 마계가 멸망하는 소설, 『마왕은 죽었다』나는 그 소설의 '마계 왕자'가 되었다....살려줘.

영웅 따위 개나 줘!
3.13 (41)

일반인으로 살아왔다.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당신은….”영웅이란다.…아닌데.“그렇군요. 그대야말로 우리가 기다려왔던….”아니라고.“놀랍군. 설마 이걸 노렸던 건가? 역시….”돌겠네, 미치겠네.“빛을 찬양하라!”환장하겠네, 진짜!

빌런의 경제학
2.75 (97)

평행세계의 미래와 접촉한 결과가 빌런? 아무렴 어때. 빌런도 제법 유능한 빌런이 될 것 같은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3.46 (189)

타워디펜스&던전오펜스 RPG <제국을 지켜라> 누구도 클리어하지 못한 난이도로 게임의 엔딩을 봤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니 게임 속이다. 그것도 공략이 불가능한 튜토리얼 스테이지다. "반드시 클리어해 주마, 이 거지 같은 게임……!" 그리고 나는, 포기하는 법을 모르는 플레이어다.

배우로서 살겠다
3.35 (82)

소년의 연기는 명감독의 명언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연기에 미친 놈이거나, 이미 미쳤거나.’

살인마의 인터뷰
3.19 (35)

[월~일 매일 정오(12시) 연재]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할머니와 둘이 살던 작은 아이. 부모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 경찰이 되었지만 파출소 순경의 삶은 꿈 꿨던 형사의 삶과 달리 고단하기만 하다. 매일 판타지 소설처럼 전설의 형사들이 꿈에 나타나 자신을 가르쳐주길 바라는 허황된 꿈만 꾸던 하준의 앞에 나타난 것은 전설의 살인마들? 아니 거기서 당신들이 왜 나와!!!? #현대 판타지 #범죄 #스릴러 #살인 #경찰 #천재 #실화바탕

고졸순경이 경찰청장 되기
3.78 (18)

학연, 지연, 혈연의 천국인 대한민국. 아무것도 없이 맨몸으로 사회에 뛰어든 고졸순경 김세민의 이야기.

검술천재는 무한리셋 중
2.97 (29)

[독점 연재]다시 태어나 보니 낯선 세계의 공작 아들.하지만, 후계자도 아니고 서자일 뿐. 더구나 서자를 죽이려는 자들은 넘쳐났다. 아기가 그런 위험에서 살아남을 리가 없었다. 공작가 서자는 요람에서 바로 죽었다. 하지만, 죽음이 끝이 아니었다. 죽음에서 시간을 돌려 과거로 돌아간 아기는 계속해서 삶에 도전했다.[죽으면 과거로 돌아가 다시 살아나는 공작가 서자의 생존기]

필드의 어린왕자
4.09 (518)

부모님의 이혼도, 내 더러운 성격도, 축구 실력을 제외하고는 그 무엇도 보지 않는 곳.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서 벌어지는, 까칠하지만 재능 넘치는 어린 축구 선수의 성장기.

프로페서
2.86 (22)

세계적인 학자의 유품을 물려받게 된 박민우. 그의 눈에 새로운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3류대 출신 인문학도의 위대한 도전!

매국노의 원수 자식
2.5 (19)

독립유공자 후손인 내가 이완용의 아들로 태어난 것도 황당한데, 미국 가서 사관학교에 들어가라고?! 할 수 없군, 이렇게 된 이상 미군 사령관까지 올라가서 일제, 나치, 공산주의자들 등 전부 다 쓸어버려주마. #폭발#재벌#혐성#개발#액션#아카데미#블랙코미디

경험치 10만배로 초월급 헌터가 되었다
1.94 (8)

재능 없는 헌터 이지한. 어쩌다보니 회귀했는데, 경험치가 10만배라고?

칠생전 팔생기
3.57 (30)

리터너즈 연재를 끝내고 새 작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칠전팔기에서 따온 칠생전 팔생기입니다. 제목 그대로 딱 일곱 번 죽고, 여덟 번 살지는 않습니다. 그보다 더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많은 시간동안 독자 여러분들도 주인공의 삶을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계속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해머
2.24 (25)

꽈아아아앙! 칠 주야에 걸친 전투가 그 일격으로 끝이 났다. “흐, 흐흐흐. 정말 힘 하나는 끝내주는구나.” “내가 말했잖소. 뭐든 나한테 제대로 걸리면 다 한 방이라고.” 생명력을 모조리 소진한 최후의 일격. 마지막으로 뱉어 낸 피와 함께 의식이 흐릿해져 갈 때 들려온 목소리. “그래. 역시 자네가 가야겠어.” ……뭐? 그 알 수 없는 말과 함께 인생 최악의 시기로 돌아왔다. “왜 하필 지금인데!!!” 세계 최고의 기사에서 빈민가의 고아로. 모든 비극의 시작점에 다시 서서 다짐했다. “빌어먹을! 그래, 해보자!” 마왕군 군단장의 골통을 깨고 회귀한 최강의 기사. 더럽게 꼬인 운명을 바로잡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시금 해머를 든다. “죽여 주마. 이번엔 반드시!”

간신도 쓸데가 있다
1.56 (9)

베오날드 폰 노이멀.통일 제국의 간신(奸臣)이자 권신(權臣), 병약한 황제를 등에 업고 권력을 통해 횡포를 부리며 사리사욕을 채우다가 결국 자신도 배신과 음모에 처형당하게 된다.그리고 죽음 이후, 저승에서 그가 받은 판결은 만년의 지옥 형벌.지옥의 각종 형벌 속에서 고통으로 시간을 보내던 나날 속에서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여신의 부름을 받게 되어 잠시 해방을 얻은 것도 잠시 그로부터 믿을 수 없는 제안을 받게 된다.[당신에게 시킬 일이 있습니다.]“시키시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겠습니다!”무엇이 되었든 간에 지옥에서 벌을 받는 것보다 나은 것이었기에 그는 당연하다는 듯 승낙했고, 여신에게서 받은 그의 임무는 바로 500년이 지난 세상으로 다시 내려가 세상을 구하는 데 일조하라는 것이었다.그렇게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한 시대를 호령한 전설의 간신, 베오날드 폰 노이멀은 다시 세상에 내려가게 된다.

카드 아카데미 1타강사
3.61 (51)

고인물이 카드 게임의 시간강사가 되었다.

합체기갑 용신병
2.68 (14)

신장 수십 미터, 무게 수천 톤 이상의 거체. 광선포와 방어막 같은 우월한 무기 체계. 기계 거수들의 공격 앞에 인류는 속수무책이었다. 변신 합체 로봇 거신병들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동방의 라스푸틴
3.02 (45)

러일전쟁 직후의 혼란스러운 러시아제국! 권력을 잃는 것이 죽음으로 직결되는 혼란기 속 세상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마법사의 검술이 너무 강함
2.25 (8)

거인의 힘, 지치지 않는 심장, 불굴의 의지. 보잘것없던 삼류 마법사 롬바드가 검을 쥔 순간. 잠들어 있던 재능이 개화를 시작한다.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3.22 (135)

플레이어를 죽였다. 죽일 만한 놈이었다. 아주 X새끼였거든.

악은 삶을 바란다
2.22 (18)

루덴베르크 라반테는 천재였다. 고귀한 혈통의 그는 모두의 칭송을 받았으며, 그의 앞날은 밝기만 하리라 여겼다. 신이 그를 버리기 전까지는. 솔레뉴트 제국의 누구나 각성하는 신력을 각성하지 못한 루덴베르크. 그 이후로 자신에게서 등을 돌린 자들로 인해 타인을 불신하게 된 그는, 어느 날 꿈속에서 자신이 악의 운명에 먹힐 거라고 이야기하는 정체불명의 여자를 만난다.루덴베르크는 꿈에서 깨어났다. 알 수 없는 꿈에 혼란스러워하던 그는 날짜를 확인하고, 표정을 찌푸렸다.오늘은 그가 제국학교, 솔레뉴트 아뎀에 입학하는 날이었다.표지 일러스트 작업은 GYU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강철의 용병
3.61 (50)

망가진 세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금속조종 #유일한 도시의 해결사

현재 멸망 n% 진행 중
1.79 (14)

영지 성장형 게임 그랜드크로스죽으면 부활도 없이 계정이 삭제되는 극악의 게임에서 18차 업데이트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 강태석그의 죽음과 함께 서비스는 종료되고, 강태석은 특전과 함께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2030년 현대세계 배경에 떨어진 강태석은 ‘카트란’이라는 이름으로 게임을 이어간다.<탈출조건 1. 레벨 100 달성><탈출조건 2. 방주 ‘노아’의 탑승><현재 멸망 74% 진행중>

기연에 미친 무공천재
2.59 (11)

무협게임 속 역대급 무공천재가 되었다. 근데… 누가 내 몸에 절맥 심어놨어? 야만의 세계 무림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연을 싹쓸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