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탈
단탈 LV.41
받은 공감수 (6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공략 천재의 탈옥 플랜
3.17 (4)

“용사 슈바인. 마인 학살죄로 봉마연옥 100년형.” “네? 그건 제 게임 캐릭터인데요?” 헬 난이도의 게임만 골라 격파한 공략의 천재. 우주의 흉악범이 모인 탈출불가의 감옥에 끌려왔다. 게임 속 캐릭터의 죄로 100년 형을 살라고? 웃기지 마. 무조건 탈옥한다.

더 해머
2.24 (25)

꽈아아아앙! 칠 주야에 걸친 전투가 그 일격으로 끝이 났다. “흐, 흐흐흐. 정말 힘 하나는 끝내주는구나.” “내가 말했잖소. 뭐든 나한테 제대로 걸리면 다 한 방이라고.” 생명력을 모조리 소진한 최후의 일격. 마지막으로 뱉어 낸 피와 함께 의식이 흐릿해져 갈 때 들려온 목소리. “그래. 역시 자네가 가야겠어.” ……뭐? 그 알 수 없는 말과 함께 인생 최악의 시기로 돌아왔다. “왜 하필 지금인데!!!” 세계 최고의 기사에서 빈민가의 고아로. 모든 비극의 시작점에 다시 서서 다짐했다. “빌어먹을! 그래, 해보자!” 마왕군 군단장의 골통을 깨고 회귀한 최강의 기사. 더럽게 꼬인 운명을 바로잡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시금 해머를 든다. “죽여 주마. 이번엔 반드시!”

마법사의 검술이 너무 강함
2.25 (8)

거인의 힘, 지치지 않는 심장, 불굴의 의지. 보잘것없던 삼류 마법사 롬바드가 검을 쥔 순간. 잠들어 있던 재능이 개화를 시작한다.

신의 눈을 가졌다.
1.17 (3)

공부에는 관심도 재능도 없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미국으로 건너가 군에 입대했다. 임무 수행 중 한 동굴에서 우연히 갖게 된 신의 눈 능력. 한국으로 돌아와 양지에서는 연기자, 음지에서는 특수 비밀요원으로 활약하는 최강식의 이중 생활.

아카데미 고인물이 다 해먹음
3.28 (201)

기왕에 게임 속으로 떨어질 거라면 차라리 어릴 적에 떨어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양자마도학으로 마법 천재.
1.71 (7)

마도가문의 서자로 태어나 끔찍한 삶을 살았다. 하지만 이젠 다를걸? 양자마도학으로 새로운 삶의 지평이 열린다.

라인하트 자작가 차남의 회귀
1.38 (4)

검에 미쳐 살았으나 끝내 무엇 하나 지켜내지 못한 라인하트 자작가의 차남, 라이오넬. 그가 회귀했다.

내 성장속도가 이상하다
2.0 (3)

잠에 드는 순간 이상하리만큼 빠르고, 종잡을 수 없는 성장이 시작된다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낮져밤이], [일취월장], [다재다능]

2000년 만화천재
2.95 (11)

손목을 잃은 만화가, 20년을 되돌아오다.

내 뇌속에 하드 디스크가 존재한다
1.5 (3)

컴퓨터에 있을 법한 보조기억장치. 하드 디스크가 내 뇌속에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