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착해빠졌는데 착할 수록 강해진다는 설정으로 고구마를 벗어난 소설 주인공 뿐만 아니라 주변 캐릭터의 인물상도 살아있고, 현실적이며 세계관 역시 독특하다. 결말 조차 완벽
국밥 그 자체 원패턴이 단조로운 건 사실이지만 이 맛을 찾는다면 대체품은 없다
장르가 로판이라지만 판타지 요소가 탄탄해서 집중해서 본 듯. 약간 서두르는 듯한 결말 등은 가슴 아프지만…
안정적인 기성식품의 맛.
어느순간 안보게 되긴 했지만 이 분야 명작이긴 하다. 긴 연재동안 주인공이 성장해나가는게 내심 감동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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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주인공이 착해빠졌는데 착할 수록 강해진다는 설정으로 고구마를 벗어난 소설 주인공 뿐만 아니라 주변 캐릭터의 인물상도 살아있고, 현실적이며 세계관 역시 독특하다. 결말 조차 완벽
국밥 그 자체 원패턴이 단조로운 건 사실이지만 이 맛을 찾는다면 대체품은 없다
장르가 로판이라지만 판타지 요소가 탄탄해서 집중해서 본 듯. 약간 서두르는 듯한 결말 등은 가슴 아프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