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으로 플레이를 묘사하는데 몰입감이 아주 뛰어남. 이것만 봐도 글에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 알 수 있음. 회귀도 시스템도 없지만 독보적인 재능러라 대리만족도도 높고 성격이나 가정사등으로 패널티를 주지만 딱히 고구마도 없음. 이런 패널티를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성장형 소설의 만족감 역시 느낄 수 있음. 단점은, 주 3일 연재라는 것. 아주 가끔씩 디테일이 좀 지나칠 때가 있다는 것. 납골당 이후로 아주 간만에 퀄리티 높은 연재작이라 기대가 큼.
만화, 웹소설이라고 해도 저정도 능력의 주인공이면 욕 먹기 딱 좋다 지나친 먼치킨 그런데 시트콤이라고 생각하면 술술 잘 읽힌다 이게 바로 작가의 능력이 아닐까? 과거에는 가볍게 볼 수 있는 시트콤 장르가 유행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시트콤이 아에 없다 자기전 가볍게 한 편 읽을 수 있는 시트콤 장르로써 별 다섯개를 준다
만화, 웹소설이라고 해도 저정도 능력의 주인공이면 욕 먹기 딱 좋다 지나친 먼치킨 그런데 시트콤이라고 생각하면 술술 잘 읽힌다 이게 바로 작가의 능력이 아닐까? 과거에는 가볍게 볼 수 있는 시트콤 장르가 유행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시트콤이 아에 없다 자기전 가볍게 한 편 읽을 수 있는 시트콤 장르로써 별 다섯개를 준다
높은 평점 리뷰
1인칭으로 플레이를 묘사하는데 몰입감이 아주 뛰어남. 이것만 봐도 글에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 알 수 있음. 회귀도 시스템도 없지만 독보적인 재능러라 대리만족도도 높고 성격이나 가정사등으로 패널티를 주지만 딱히 고구마도 없음. 이런 패널티를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성장형 소설의 만족감 역시 느낄 수 있음. 단점은, 주 3일 연재라는 것. 아주 가끔씩 디테일이 좀 지나칠 때가 있다는 것. 납골당 이후로 아주 간만에 퀄리티 높은 연재작이라 기대가 큼.
만화, 웹소설이라고 해도 저정도 능력의 주인공이면 욕 먹기 딱 좋다 지나친 먼치킨 그런데 시트콤이라고 생각하면 술술 잘 읽힌다 이게 바로 작가의 능력이 아닐까? 과거에는 가볍게 볼 수 있는 시트콤 장르가 유행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시트콤이 아에 없다 자기전 가볍게 한 편 읽을 수 있는 시트콤 장르로써 별 다섯개를 준다
독특한 세계관을 무리없이 끝까지 끌고 갔다는 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