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냄새가 조금 남.(그렇다고 해서 노골적이지는 않음. 진짜 딱 보이지는 않지만 냄새만 남.) 나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진짜 대단한 작품이라 생각한다. 개연성도 충분하며 스토리도 합격. 등장인물은 주인고이랑 유중혁 빼고는 뭔가 애매해서 잘 모르겠지만 마치 몇개월동안 연구한 듯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1점은 애매한 나머지 등장인물이랑 BL냄새 때문에 뺌. 그런데 솔직히 BL냄새나기는 하는데 진짜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님. 내가 BL 안좋아하는데 이정도면 명작이지.
지금 리뷰 몇명은 제대로 안보고 리뷰쓰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이 작품 나름 재미있는 소설이다. 필력도 나름 좋고 주인공의 설정을 너무 잘 표현한 작품이다. 중간중간에 개그포인트도 있고 재밌다. 999번의 회귀를 겪고 앞으로는 회귀를 할 수 없는 마지막 기회인 주인공의 모험기는 좋음. 일반적인 양판소와는 조금 차별화가 보이는 작품이기도함. (근데 솔직히 중후반이 약간 지루한건 있음)
bl냄새가 조금 남.(그렇다고 해서 노골적이지는 않음. 진짜 딱 보이지는 않지만 냄새만 남.) 나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진짜 대단한 작품이라 생각한다. 개연성도 충분하며 스토리도 합격. 등장인물은 주인고이랑 유중혁 빼고는 뭔가 애매해서 잘 모르겠지만 마치 몇개월동안 연구한 듯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1점은 애매한 나머지 등장인물이랑 BL냄새 때문에 뺌. 그런데 솔직히 BL냄새나기는 하는데 진짜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님. 내가 BL 안좋아하는데 이정도면 명작이지.
높은 평점 리뷰
진짜 충격이었지만 동시에 작가에게 찬사를 주었던 작품이다. 당장에는 욕을 할 수 있지만 전부 읽고 나중에 생각해보면 이 작가의 도전은 정말로 대단하다고 찬사를 하게 된다. -0.5점은 그때 욕했던 심정 때문에 깍습니다.
bl냄새가 조금 남.(그렇다고 해서 노골적이지는 않음. 진짜 딱 보이지는 않지만 냄새만 남.) 나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진짜 대단한 작품이라 생각한다. 개연성도 충분하며 스토리도 합격. 등장인물은 주인고이랑 유중혁 빼고는 뭔가 애매해서 잘 모르겠지만 마치 몇개월동안 연구한 듯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1점은 애매한 나머지 등장인물이랑 BL냄새 때문에 뺌. 그런데 솔직히 BL냄새나기는 하는데 진짜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님. 내가 BL 안좋아하는데 이정도면 명작이지.
지금 리뷰 몇명은 제대로 안보고 리뷰쓰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이 작품 나름 재미있는 소설이다. 필력도 나름 좋고 주인공의 설정을 너무 잘 표현한 작품이다. 중간중간에 개그포인트도 있고 재밌다. 999번의 회귀를 겪고 앞으로는 회귀를 할 수 없는 마지막 기회인 주인공의 모험기는 좋음. 일반적인 양판소와는 조금 차별화가 보이는 작품이기도함. (근데 솔직히 중후반이 약간 지루한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