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산경은 현판을 쓰는게 맞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해준 작품. 재벌물을 많이 볼 것이라면 이 작품은 가장 나중에 보길 바란다. 이걸 보고 나면 다른 재벌물은 죄다 지뢰처럼 보일테니까. 난 여기 히로인 맘에 들던데 너무 조금 나와서 아쉬웠다.
스포츠물은 역시 이블라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요정의 표정 변화가 이 소설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후반에 가서 주인공이 너무 강해지는 것 때문에 루즈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야구물에서는 상위권을 찍을 것.
의학, 생물학을 본격적으로 다룬 것으로는 처음일 듯함. 생물학에 그렇게까지 깊은 지식이 있지 않은 이상 오류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를 것. 재밌게 봄.
처음엔 괜찮은 줄 알았는데 동생놈 집착이 점점 강해지더니 이젠 머릿속엔 don't go충만이 남게 되었다. 여동생이었다면 계속 봤을텐데
토이카 작품 중 씹덕내가 가장 많이 나는 작품. 토이카는 작품마다 내용 전개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볼 거면 이거말고 다른 걸로 보길 추천함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역시 산경은 현판을 쓰는게 맞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해준 작품. 재벌물을 많이 볼 것이라면 이 작품은 가장 나중에 보길 바란다. 이걸 보고 나면 다른 재벌물은 죄다 지뢰처럼 보일테니까. 난 여기 히로인 맘에 들던데 너무 조금 나와서 아쉬웠다.
스포츠물은 역시 이블라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요정의 표정 변화가 이 소설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후반에 가서 주인공이 너무 강해지는 것 때문에 루즈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야구물에서는 상위권을 찍을 것.
의학, 생물학을 본격적으로 다룬 것으로는 처음일 듯함. 생물학에 그렇게까지 깊은 지식이 있지 않은 이상 오류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를 것. 재밌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