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iuk
Geniuk LV.54
받은 공감수 (11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5 작품

3회차 선조가 조선을 정상화함
1.5 (1)

세 번째 삶. 이번에는 기필코 명군이 될 것이다.

높은 하늘의 한국인
2.0 (13)

항공조종게임을 하다가 트롤러와 뉴타입과 프로와 핵쟁이들에게 맨탈 탈곡당하다가 빡돌아서 혈압으로 죽어버린것 같은데, 눈을 떠보니 1941년이라고? 그것도 이민 1세대 한국인 집안의 이민 2세대 외동아들로? 거기에 군대를 가라고? 파일럿으로? X발 인생. 살아남으려면 발악이라도 해봐야지 안그래? -주의: 6화 이전은 봐도 책임 안집니다-

내 해골병 수 1,682,935,170,627
2.12 (5)

웨펀 마스터로는 탑을 정복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네크로맨서는 어떨까? 내 해골병사들은 조금 특별하다.

서부전선 이상있다
2.75 (14)

첫 세계대전, 열강들의 전쟁, 진정한 귀족들의 종말, 참호라는 이름의 지옥. 그런 지옥을 앞둔 1900년, 하필이면 첫빠따로 죽는 제국해군 명문가의 장남이 됐다. 그렇기에 서부전선 이상 있을 예정이다.

판타지에 환생했는데 한국군이 쳐들어옴
2.33 (3)

판타지 세계에 환생하여 꿀 빠는 인생을 즐기고 있었다. 갑자기 지구에서 쳐들어 오기 전까지는. "한국 형은 나가 있어. 뒤지기 싫으면." #개그 #협상 #정치 #전쟁 #주인공 잘생김 #11살 #나이는 계속 먹음 #먼치킨

아이리스 2부
2.89 (22)

이세계의 긴 여행 끝에 원래 살던 한국으로 돌아온 히로!한국으로 돌아와서 사랑하는 루시아아 함께 인형가게를 열었는데....좁은 집에 인간과 엘프 그리고 드래곤까지~ 북적북적한 나날들이 시작됩니다....

빌런의 경제학
2.75 (97)

평행세계의 미래와 접촉한 결과가 빌런? 아무렴 어때. 빌런도 제법 유능한 빌런이 될 것 같은데.

월야환담 광월야
2.98 (53)

이야기 『월야환담』 시리즈의 결정판!!! 그 마지막 스토리가 드디어 시작된다! 『광월야(狂月夜)』 흡혈귀와 인간의 처절한 싸움. 피가 멈추지 않는 도시의 울음소리. “어서 오십시오.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삼국수호전
1.5 (1)

"위정자들의 나라, 송나라.그 거대한 힘에 맞서 싸웠던 양산박의 오호장 임충, 고구려에서 왕족 고사현으로 환생하는데…“나더러 하늘의 뜻을 대신 행하란 말이오?”개마기병의 말발굽 소리가 대륙을 진동하고장사모 한 자루가 전장을 휩쓴다.행천도장 고사현.그 위대한 이름이 세상에 울려 퍼질 날이 도래했다!"

삼국지 헌제전
1.5 (1)

“당신이라면… 가능할 겁니다. 그 누구보다도 무자비하고 냉철한 사람이니까. 그러니 부디… 이 난세를, 이 한(漢)을 구원해 주십시오.” 작은 울림이 내 머릿속을 울린다. 그리고 잘게 떨리는 서글픈 목소리가 흐릿하게 내 뇌리에 박혔다. “신이시여….” 후한(後漢) 마지막 황제, 헌제 유협. 눈을 뜨니 난 그 비루한 허수아비가 되어 있었다.

삼국지 마초
1.0 (3)

마초, 그가 왔습니다. 배신으로부터 돌아왔습니다.

마신 강림(魔神 降臨)
2.79 (182)

천마신교의 교주 마신(魔神) 천여운. 불의의 사고로 먼 미래로 떨어지게 되었다. 게이트(Gate)가 열려 혼란 속에 빠진 미래에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기 위한 그의 분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