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프
오드리프 LV.58
받은 공감수 (2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5 작품

돌연 미치게 잘생겼더니 세상이 쉽다
3.53 (19)

빌런 교란종이 미친듯이 잘한다.

세상도 구해본 놈이 잘 구한다
2.2 (20)

지구로 돌아가겠다는 일념하에 이세계를 구원했다. ​ 고생 끝에 돌아온 지구의 꼴을 보니, 여기도 정상이 아니다. ​ "옆집에 난 불을 끄고 돌아왔더니, 우리 집에도 불이 났네!" ​ 아이고 이걸 어쩌나, 달리 방법이 있나. 내가 또 꺼야 할 판이다.

오파츠 - 수천 년은 이른 물건
3.13 (23)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저는요. 가진 것도 없는 평민이고, 재능도 별거 없어서 가까스로 들어간 아카데미에서는 버리는 패 취급 받고, 그렇게 구차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귀염둥이를 만나고 나서부터는... 어우, 그야말로 새로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하하! 이 행성의 문명이 받아들이기에 아직 삼천 년은 이른 물건!

탑 아이돌의 회귀자 프로듀싱
3.5 (1)

자체 프로듀싱으로 자수성가한 9년차 아이돌, 한아원. 회귀자의 몸에 빙의되어 연습생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재능빨로 FA 천억 포수!
2.93 (22)

우연히 끼게 된 포수 미트.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다!

방출당한 투수가 금강불괴로 돌아옴
2.83 (9)

계속된 부상으로 방출당한 야구 천재, 회귀 후 부상확률 감소 99% 능력을 얻다

내 마법만 레벨업
2.83 (6)

영웅은 공부 따윈 안 한다네

음악천재의 힐링 라이프
2.4 (5)

특별한 경험을 가진 천재의 이야기. “걔는 뭐 번개라도 맞았대?” “아니, 비행기에서 떨어졌다나 봐.”

투수가 딸깍함!
3.0 (4)

투수 김찬용. 그의 귀에 갑자기 '딸깍' 소리가 들려온다.

메모라이즈
3.61 (934)

<메모라이즈>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현대와는 다른 세상 홀 플레인. 김수현은 군 전역을 신고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도중 홀 플레인의 세상에 강제로 소환 당한다. 많은 우여곡절을 거치고 끝끝내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하지만, 홀 플레인에서 활동한 10년의 세월은 이미 너무나도 슬픈 과거로 얼룩진 상태였다. 김수현은 슬픈 과거를 바꾸기 위해, 제로 코드의 힘을 10년의 시간을 되돌리는데 사용하기로 결정한다.

이세계 마법사가 농사를 잘 지음
3.28 (9)

얼레벌레 자연인이 되었다.

헌터 영업사원 오비환
3.32 (11)

실적에 치이는 '나루상사'의 만년 영업사원, 오비환. 어느날, 폐던전을 발견한 그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발을 내디디게 되고... [헬론의 수호자, 밀라문트의 의지를 이어받습니다] 졸지에 이세계의 수호자로부터 유산을 귀속하며 각성! '그런데 무기가 곡괭이? 광물을 탐지하고 차원이동까지 가능하다고!?' [회.빙.환 없음] [헌터] [재벌] [이계] [기업] [길드]

망겜 속 황태자가 아이돌을 잘함
3.5 (1)

아이돌 연습생으로 살다가 난데없이 망겜 속 황태자에 빙의했다. 우여곡절 끝에 마지막 퀘스트를 깨고 현실로 돌아가려던 찰나. 빙의된 상태로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복귀해 버렸다.

미국 레트로 소설가가 되었다.
3.41 (27)

눈을 떠 보니 1980년대 미국. 나는 펄프 픽션을 쓰기로 결심했다. 표지 : 꿀소(@HoneyCoww)

재벌가 망나니
2.82 (55)

능력 없는 자가 분에 넘치는 자리를 손에 넣었을 때 그것은 곧 비극이 되고 만다. 비극의 한가운데 서 있던 노기석. 그의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된다.

천재 투수가 170km를 숨김
3.23 (11)

메이저리거로 성공하니 행복했냐고? 아니, 애초에 처음 시작부터 잘못된 선택이었어

갑자기 괴물 싱어송라이터가 됐다
3.75 (10)

4조2교대 생산직에 다니는 정우담(27세) 어쩌다 보니 연예계 데뷔하다

3회차 톱매니저
3.02 (29)

[매니지먼트] [회귀] [연예계 일상물] 솔직히 2회차는 흔하잖아? 요즘 대세는 3회차지! 1회차 때의 실패와 2회차 시절의 성공을 발판 삼아 새롭게 시작하는 대한민국 톱클래스 매니저의 3회차 인생기!

오늘부터 중원에서 사업하겠습니다 (구.중원 싹쓸이)
2.62 (67)

[본 작품은 <중원 싹쓸이>와 동일한 작품으로 내용상의 차이는 없는 점 안내드립니다.] 협(俠)과 의(義)를 숭상하는 강호인들에게 자본주의 맛을 보여주마.

재벌3세의 월스트리트
3.17 (67)

19세기 말. 석유왕 록펠러, 철강왕 카네기, 금융왕 J.P. 모건이 지배하던 미국. 나는 뉴욕 월스트리트로 떨어졌다. "......디트로이트 도 모건?" 그냥 떨어진 건 아니고, 금융왕 J.P. 모건의 아들로 말이다.

우주선을 주웠다
1.67 (12)

중소기업 대리 김도현. ...우주선을 주웠다.

해양재벌 강태준
3.5 (45)

삶의 항로에서 좌초했던 그날, 두 번째 운명의 키를 잡았다. 거친 파도와 풍랑을 넘어 세계로.  시작하자. 인생이란 새로운 항해를.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
3.88 (531)

즐겨하던 게임의 삼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심지어 이미 몰락해서 퇴장한 상태다. 야망은 없고 그냥 졸업장만 따고 싶다. 근데 세상이 그렇게 놔두지를 않는다. [아카데미물, 빙의물, 힐링 생존물]

스마트폰을 든 세종
3.13 (51)

세종대왕께서 현대와 연결된 스마트폰을 얻었다. 장인을 죽이는 아버지, 다른 자식들과 손자를 죽이는 둘째아들, 왜란과 호란, 경신대기근, .... 미래를 알게 된 세종대왕은 어떤 삶을 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