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의 군주 캐릭터들 중 하나를 골라, 최종 승자를 가리는 게임 <영지전쟁>.최악의 똥망캐 <오토 드 스쿠데리아>를 세계 최초로 클리어했다.명예의 전당에 올라간 자신의 이름에 감격하고 있는데, 게임 속에 빙의했다.최악의 똥망캐 오토 드 스쿠데리아의 몸으로.개고생한 경험이 머릿속을 덮었지만…돌이킬 수 없다면 즐긴다.이번엔 진짜 오토 드 스쿠데리아로.- 표지 일러스트: 뱁세오 (https://twitter.com/Bebseo)
나는 떡잎부터 부자가 될 놈이었다! 눈을 뜨고 보니 환생해 있었다. 정치인, 재벌들의 밑구멍이나 핥아주던 기자가 재벌 3세로 환생한 것이다! 헌데 이놈에겐 대단한 물건까지 하나 있었다. ‘독심술도 아니고 저놈이 내편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고?’ ‘게다가 그게 끝이 아니라고?!’ 그 끝을 모르는 엄청난 능력을 지닌 손목시계. ‘지금부터가 본 게임 시작이다!’ 두고 봐라, 이번 판은 내가 싹쓸이 할 테니까!
국가 부도의 날, IMF 한때 국내 2위에 달했던 대호그룹은 결국 패퇴의 길을 걷는다. 세준은 서자인 자신을 지켜 주던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형제들에게 죽임당하고 마는데. <신의 다이어리에 접속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유품인 다이어리를 통해 IMF 전으로 회귀한다. 이번 생에는 날 죽인 형제들에게 복수하고, 대호 그룹을 내가 먹는다.
규칙1. 게이트가 열리면 10분 안에 정해진 인원이 들어가야 한다.규칙2. 10분을 초과하거나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면 몬스터가 출몰한다.불명예 전역을 하던 날, 성웅의 앞에 나타난 게이트.고생 끝에 귀환했지만 무슨 이유인지 그가 가는 곳마다 연속으로 게이트가 열리기 시작하는데...게이트에서 귀환만 일곱 번한 성웅.아무것도 정립되지 않은 게이트와 몬스터 시대를 개척하기 시작한다.
[독점연재][완결]나는 그저 충실히 살아왔을 뿐이라고, 호랑이보고 풀만 먹고 살라는 건 인간적으로 너무하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달라지려고 노력했는데, 이놈의 사회가 가만히 두지를 않네. 얌전히 살려는 사람을 건드리면 빡쳐, 안 빡쳐? 이건 전적으로 너희 탓이다, 내 잘못 아냐!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마법으로 즐기는 신나는 게임 판타지 「레전드」!세계에서 단 5,000명만이 선택된 클로즈베타테스터.남들보다 하루 더 많은 생명을 얻게 된 마탑의 일곱 번째 제자 아스테온.누구보다도 강한 마법사가 되기 위해 남들과 다른 길을 걷는 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레전드(Legend)]의 세계가 펼쳐집니다.새로운 것을 원하시고 계십니까?당...
최정상급 아이돌 그룹도 피할 수 없다는 [마의 7년] 재계약을 앞두고, 멤버들 간의 분열 끝에 그룹과 갈라선 '장이영'은 혼자 한탄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후회할 일은 만들지 않을텐데." 그때 어디선가 들려온 정체불명의 목소리. [본좌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비기를 알려주겠네.] 과거로 돌아간 아이돌, [음공]으로 미래를 바꾸다! *본 작품은 픽션입니다. 실존하는 인물/단체/지명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평범하게 살고 있던, 아니 조금은 폐인의 모습을 하고 있던 평범한 백수. 강신한. 그가 게임 세계로 끌려갔다. 그리고 강신한. 그 이외에도 많은 사람이 끌려갔으며, 또한 돌아가는 방법은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뿐. 게임을 클리어하기 위해서 개인마다 각각 다른 특성을 확인했다. 그런데 왜 특성이 한국인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