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보는 검미성 작가 특유의 고구마와 밑바닥 인간들의 묘사만 넘길수있으면 누구나 재밌게 볼거라고 단언함
아이돌 서바 부분은 재밌고 무대나 자컨 예능 같은건 판무 보던사람이 보기에 어디서 재미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음 진짜로 현실 아이돌 파던 사람들이나 재미를 찾을듯? 그외에 판타지적 부분은 재밌어서 활동기는 패스하고 판타지 엮인부분 범죄관련된 부분만 보면 재밌음
초반부 폼이 미쳐서 그렇지 중후반부가 못 볼 수준인건 아님 폼이 무너진부분도 다른 소설들에 비하면 상타치고 무엇보다 결말을 제대로 매듭지어서 거기에 가산점을 주고싶음 절대 3점대 소설은 아닌데
거품으로 몸집을 마구잡이로 부풀린 소설임 얇고 얄팍해서 있어보이는 겉을 깨면 속빈강정임 허세로 치장한 소설
표절 아니라도 라노벨느낌 엄청나서 읽을만한게 못되었음 그럼에도 어쩌다 명장면 명대사만 따로 보면 오 재밌겠는데 하고 봤더니 그부분이 표절이더라
생판남인 첨보는 여자애를 왜 딸로 들여야하는가 그것도 앵간치 큰 애를 나이차나 이것저것 생각하면 후견인정도가 최대치 아닌가 유사근친을 노리는 저열하고 변태적인 취향인건가 설정기반부터 웩 구역질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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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믿고보는 검미성 작가 특유의 고구마와 밑바닥 인간들의 묘사만 넘길수있으면 누구나 재밌게 볼거라고 단언함
아이돌 서바 부분은 재밌고 무대나 자컨 예능 같은건 판무 보던사람이 보기에 어디서 재미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음 진짜로 현실 아이돌 파던 사람들이나 재미를 찾을듯? 그외에 판타지적 부분은 재밌어서 활동기는 패스하고 판타지 엮인부분 범죄관련된 부분만 보면 재밌음
초반부 폼이 미쳐서 그렇지 중후반부가 못 볼 수준인건 아님 폼이 무너진부분도 다른 소설들에 비하면 상타치고 무엇보다 결말을 제대로 매듭지어서 거기에 가산점을 주고싶음 절대 3점대 소설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