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의 무림에서의 형제 관계나 현실에서의 인간관계는 보면 볼수록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레벨업을 통한 강자가 되어가는 중반부 부터는 볼만 함. 특히 무림편에서 절정고수가 되고난 뒤의 전개가 볼만하고, 초절정고수의 제자가 되고나서는 재미가 상당히 붙으므로 추천할 만 함. 초반부는 대충대충 넘기고 쥔공이 어느정도 강해지고 난 뒤까지 따라간다면 볼만 할 듯
초반부의 무림에서의 형제 관계나 현실에서의 인간관계는 보면 볼수록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레벨업을 통한 강자가 되어가는 중반부 부터는 볼만 함. 특히 무림편에서 절정고수가 되고난 뒤의 전개가 볼만하고, 초절정고수의 제자가 되고나서는 재미가 상당히 붙으므로 추천할 만 함. 초반부는 대충대충 넘기고 쥔공이 어느정도 강해지고 난 뒤까지 따라간다면 볼만 할 듯
높은 평점 리뷰
조작가님이 어느 정도 폼이 회복된 걸 느낌. 다만 전개를 질질 끌려고 하는게 너무 보여서...
초반부의 무림에서의 형제 관계나 현실에서의 인간관계는 보면 볼수록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레벨업을 통한 강자가 되어가는 중반부 부터는 볼만 함. 특히 무림편에서 절정고수가 되고난 뒤의 전개가 볼만하고, 초절정고수의 제자가 되고나서는 재미가 상당히 붙으므로 추천할 만 함. 초반부는 대충대충 넘기고 쥔공이 어느정도 강해지고 난 뒤까지 따라간다면 볼만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