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까기인형
모두까기인형 LV.82
받은 공감수 (556)
작성리뷰 평균평점

MITT(미트)
2.9 (5)

무명 포수가 마침내 리그 최고 포수의 자리에 오르는 성공기! 만년 2군 포수 최영규. 올해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지만, 어디까지나 그의 역할은 불펜에서 투수들의 공을 받아주는 것 뿐. 그러나 팀 최악의 상황에서 뜻하지 않게 그에게 기회 아닌 기회가 왔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8경기. 과연 그 8경기는 은퇴를 생각하고 있는 그에게 그저 그런 '추억거리'가 될 것인가, 아니면 그의 야구 인생에 '기적'이 될 것인가.

밥먹고가라
3.7 (195)

이세계의 최강자가 되어 30년 만에 돌아왔다. 세상에, 이게 뭐람? 돌아온 지구는 레이드의 시대! 하지만 나는 이제 지쳤다. 난 은퇴했어, 식당이나 하며 살래. 아주 '평범하게' 말이야.

위대한 소설가
3.64 (121)

최연소로 문단에 데뷔한 우연 작가. 화제의 데뷔작으로 단숨에 인기를 모은다. 허나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찾아온 성공은 오래가지 못하는데. 우연처럼 찾아온 기회로 다시 한번 살아가는 인생. 지금 시작합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4.11 (2119)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아포칼립스의 고인물
2.37 (115)

세상이 게임처럼 바뀌었다. 좀비와 몬스터가 사람을 덮치는 생존 VR게임. 나는 그 게임 최후의 유저였다. [좀비, 몬스터, 생존, 아포칼립스, 공략집]

손만대면 천만영화
2.86 (11)

천재 영화감독 박지훈. 이젠 대중을 사로잡겠다.

벼락스타
3.43 (60)

무명배우 선율. 자고 일어났더니 실검 1위. 반짝 스타가 아닌.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배우가 되기 위한 선율의 이야기.

잘 보이는 무림티비!
3.58 (50)

강호의 안위가 시청자 여러분의 손에 달렸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버튼 부탁드릴게요.

대체불가 슈퍼스타
1.83 (4)

소원을 빌었다. 그때는 몰랐다. 소원 때문에 하루가 반복될 줄은.

2차대전 벨기에는 중립을 하지 않는다
3.5 (13)

“벨기에! 나치가 라인란트를 재무장하면서 독일군과 직접 대치하게 되었소.” “중립국.” “나치가 오스트리아를 합병하고 체코슬로바키아를 무력화시켰소.” “중립국.” “나치가 소련과 손잡아 폴란드를 무너트렸고,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에 선전포고했소!” “중..중립국.” “불시착한 나치의 비행기에서 대놓고 우릴 거쳐 프랑스를 공격하겠다는 작전계획서가 발견됐소!” “빨리 숨겨! 중, 중립국!” …이런 나라의 국왕으로 빙의했다. 다행히 전쟁 전에 빙의했으니, 이젠 중립 고집하다 허무하게 당하진 않을거다.

피아노의 신
3.5 (27)

베토벤, 모차르트, 쇼팽, 바흐, 리스트……. 이 세상 어떤 음악가든, 그의 경험은 내 것이 된다.

호밀밭의 성배기사
3.47 (38)

오래 전 대악마의 위협으로부터 세상을 지켰던 영웅. 백 년의 의무로부터 도망치지 않은 유일한 고행자. 길고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신성한 의무를 행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세상에 나타난 성배기사. 마지막 의무를 위해 길을 떠난 그의 이름은 엔디미온이었다.

천재 작가가 되다
1.62 (4)

모두에게 인정받는 작가가 되고 싶었다. 다음 생에는 절대로 지는 싸움은 하지 않으리. [세상에 태어나지 못한 원고의 심사를 받습니다.]

투자의 신이 키우는 축구단
3.46 (23)

데뷔에 실패한 유망주, 구단주가 되어 돌아오다.

남자가 게임을 잘함
3.39 (40)

"아 우리팀 재훈이 개 못하네.""재훈아 누나 어디 가고 혼자 게임 하냐?""수사자냐?"뭐여.얘네 뭐라는겨.

무림 속 외노자가 되었다
3.6 (208)

어느 날 갑자기 무림에 떨어지고 이래저래 3년이 지났다. 올해는 드디어 정규직이 되었다.

메디컬 탑 써전
3.12 (8)

“수술이 성공했을 시 조건이 있다고 들었소만.” 대한민국의 최대 기업인 성일그룹의 회장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 하지만 아무리 돈이 많고, 권력가여도 죽음 앞에서는 모두 평등했다. “……수술 성공 조건은 성일 서울병원 그 자체입니다.”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고 모두가 생각할 싸움의 서막이었다.

응, 이번 생은 아이돌이야
3.28 (30)

육각형의 레전드 가수이자 프로듀서 우건영. 음악에는 늘 진심인 편. 어려졌으니, 이번 생은 아이돌이다.

환상의 화원
3.07 (23)

소년, 한 폭의 캔버스 속에 세상을 그리다.

과거에서 재능이 쏟아져
3.03 (17)

물건의 과거에서 재능을 가져올 수 있다고?

신의 노래
3.94 (233)

갑자기 등장한 젊은 음악가가 있었다. 그는 전 인류에게 신의 노래 같은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로 남겨주었다. 젊은 천재는 21세기의 모차르트, 비틀즈, 지미 헨드릭스, 퀸시 존슨 같은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전 세계의 추앙을 받았다. 전 세계를 휩쓴 그의 음악. 그리고 그가 만들어 나갈 음악 제국.

AOS 소설 아닌데요?
2.42 (12)

프로게이머 7년차. 회귀로 두 번째 인생을 살 기회를 잡았다. [AOS 소설 아님]

축구를 너무 잘함
2.33 (27)

맨체스터의 언성 히어로(Unsung Hero), 강산. 그의 중요성을 간과한 감독은 구단 개편을 위해 강산을 방출하기로 결정을 내리는데…………. 노쇠한 베테랑 선수. 그가 과거의 신체 능력을 되찾아 화려하게 복귀한다.

소셜 네트워킹 스타
0.5 (4)

하고 싶은 건 많으나 할 줄 아는 건 없고 의욕은 있으나 목표가 없는 평범한 청년 백우현. 운명처럼 찾아온 특별한 힘을 지닌 어플이 그의 인생을 180도 뒤바꾼다. 천재 셰프, 힙스타, 연예인을 넘어 SNS 대스타라는 고지를 향해 달리는 그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