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4)
작성리뷰 평균평점

던전 디펜스
3.96 (235)

** “이 작품은 종이책 완결까지의 내용을 전자책으로 출간한 것으로 종이책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의 추가 출간이 없음을 미리 안내하여 드립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십시오.”지금껏 마왕을 신 나게 털어먹은 용사. 눈을 떠보니, 난데없이 마왕이 되었다. 거기까지는 좋은데, 마왕이라면서 부하도 한 명 없다? 게다가 능력치가 뭐? 무력이 2? ...

얼라이브
3.78 (83)

<얼라이브> 자는 순간 로그인되는 게임 얼라이브! 죽고 싶지 않다면 잠들지 마라! 학교에서는 왕따, 집에서는 소심남인 은혁 길 가다 우연히 주운 석판으로, 누군가 100개의 스킬을 모으기 전에는 결코 끝나지 않는 게임 얼라이브에 선택된다 이것은 픽션인 게임이 아니다, 논픽션인 현실이다! 그리고 총 5회의 라이프를 소진하는 순간, 죽는다! 인드림(꿈속)에서의 부상이 아웃랜드(현실)에도 적용되는 규칙 즉, 게임상의 죽음은 완전한 소멸이다 극악한 룰을 안고 게임을 시작한 은혁은 낙오자로 소멸할 것이란 모두의 예상을 등에 업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데…… 위험할수록 빛을 발하는 생존에의 집념 결코 죽지 않는 잡초 인생의 궁극을 보여 주마!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3.78 (77)

고독에 굴하지 않고, 친구도 없이, 애인도 없이. 청춘을 구가하는 동급생들을 보면 「저놈들은 거짓말쟁이다. 기만이다. 뒈져버려라」라고 중얼거리고, 장래희망을 물으면 「일하지 않는 것」이라고 천연덕스럽게 대꾸한다.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3.79 (53)

월화수목금금금… 평범한(?) 직장인 야마이 젠지로. 반년 만에 누리는 금쪽같은 놀토 아침, 편의점에서 돌아오는 길에 이계에 소환되다! 어리둥절하는 젠지로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붉은 머리칼과 갈색 피부의 거유 미녀, 이계의 카파 왕국을 다스리는 여왕 아우라 1세였다. 자신과 결혼해 이 세계에 정착해 달라는 여왕의 제안에 회사 생활로 다져진 영업 능력을 발휘해 진의를 탐색해 내린 결론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는 남편’이 절실하다는 것. 일상을 버리고 언제 어느 시대인지도 전혀 모르는 이계에 남아야 한다는 디메리트가 있더라도 정말로 매력적인 제안이었다. 그래도 자립은 남자의 긍지! 였을 테지만 월 150시간의 야근에 시달리는 생활에는 긍지가 설 자리도 없는 법. 우리의 주인공 야마이 젠지로는 큰 고민 없이 왕가의 셔터맨을 선택한다.

망겜의 성기사
3.92 (1224)

이 년 전, 세상은 온라인 게임이 되었다. 별로 좋은 게임이 되지는 않았다. 강화며 랜덤 박스 따위 도박 요소가 즐비한, 전형적인 사행성 RPG가 되었다. 돈과 시간을 축내는 만큼 강해지며 강해지면 갑질하기 좋은 그런 게임.

천재 뉴비의 흡수수선전
3.1 (5)

F급 헌터 김서준. 어느 날부터 선협 세계로 오고 갈 수 있게 되었다.

개미 키우다 외신으로 오해 받았다
3.0 (9)

[이계의 주민들이 당신의 하수인들을 두려워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키우던 개미들 밥이나 주다가 무언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검은머리 바이킹이 되었다
2.25 (4)

고대 시대 전생한 현대인이 피와 야만의 시대에서 신이 되어가는 이야기.

7부 리그에서 발롱도르까지
2.62 (4)

나는 그냥 이기고 싶었을 뿐이고 좀 더 좋은 방법을 이야기하고 싶었을 뿐인데.그놈의 겸손, 위계 따위를 들먹이는 분위기에 질려 버렸다.아, 필드 위에선 잘 차는 놈이 왕 아니냐고.나이를 떠나 경기장에서 가장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선수를 존중할 줄 아는 곳.“Fucking 제임스! 제기랄! 어딜 봤던 거야! 왼쪽이 네 머릿속처럼 텅텅 비어 있었다고!”잉글랜드는 천국이다.

내가 키운 캐릭터로 레벨업
1.42 (6)

미각성자 던전 보초, 한상우.내가 온갖 게임의 랭킹 1위였던 것도 한때에 불과하다.10년 전, '그 사건' 이후 세상은 바뀌었다.게이트와 몬스터와 헌터의 시대.더 큰 오락이 생긴 세계에서도, 나는 여전히 랭킹 1위를 고수하고 있었다.하지만 탑급 랭커에게 랭킹 1위를 빼앗긴 어느 날.동시에 던전 브레이크를 맞은 어느 날.[각성 조건 확인][자격이 부여됩니다.][각성 : 하이어의군주를 획득합니다.][캐릭터 소환 : 땡길거야]메시지와 함께 내 앞에 나타난 신원미상의 기사는.“제 이름은 땡길거야. 황혼을 지키는 수호 기사입니다. 당신이십니까, 제가 모셔야 할 군주가.”내가 키운 게임 캐릭터였다.

회생무사
4.38 (6)

『바바리안』, 『망향무사』 성상현의 자신작!『회생무사』마교 부교주, 백면야차(白面夜叉)의 직속 수하이자무림맹의 간자로서 활동했던 장평토사구팽의 위기에서회귀의 실마리를 잡게 되었지만"모든 비밀은 마교 안에 있다."다시 찾은 약관의 나이진정한 의미의 새로운 삶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백면야차의 죽음만이 필요할 뿐이다새로운 시대의 영웅이 될 장평평온한 삶을 추구하는 한 남자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아포칼립스의 루팅능력자
1.75 (4)

아포칼립스로 망해버린 세상. 좀비의 시체를 만지면 아이템이 드랍되기 시작했다.

게임 속 얼굴천재 아빠가 되었다
1.5 (2)

역시 잘생긴 게 최고야. 늘 새롭고 짜릿해.+++게임 속 흑막이 되었다.그것도 내 손으로 디자인했던 캐릭터에.그런데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5초 후의 게시판이 보여!
1.83 (3)

버펄로스의 백업 포수, 이경훈. 사상 최악의 구단이라 불리는 버펄로스에서 악착같이 버텼다. 그런데, 그를 전담 포수로 지명한 외국인 투수가 방출되고. 수석 코치로부터 2군에 내려가라는 통보를 받게 된다. 그때. “……?!” 이경훈에게,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것들이 ‘읽히기’ 시작했다. [국내 야구 게시판] 그가 미래를 읽으며 경기를 바꿔 나간다! '5초 후의 게시판이 보여!'

망한 세계를 게임으로 착각시켰다.
3.62 (4)

망한 세계를 가상현실 게임으로 착각시켰다. 게임크리틱: 100/100 (187개 리뷰 합산) 유저 점수: 100/100 (절대적 긍정적) 그런데 사람들이 미치도록 좋아한다.

미궁탐험 101
4.1 (20)

미궁의 시대.극한 환경 생존, 몬스터 토벌, 화물 운송 등 미궁을 돌파하는 탐험가의 가치와 인기가 높아졌다.더 나은 탐험가를 뽑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 '미궁탐험' 시리즈도 나올 때마다 잭팟.나 역시 미궁탐험 시리즈도, 게임도 즐기는 팬일 뿐이었는데,콰르르르릉──!회귀했다. 미궁탐험 게임 속 상태창과 함께.[ 캐릭터 설하운 님을 환영합니다! ][ 남은 시간은 30일, 30일입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오디션에 참여해 인지도를 올려야 한다.─반갑습니다. UDT 출신 술사, 설하운입니다.─투표 부탁드립니다.

애호받는 뉴비가 되었다
3.47 (15)

한국에 단 5명뿐인 헌터. 그 중 한 명이 됐다.

선협에서 상태창 개발하기
3.65 (10)

초월자들로 가득한 험악한 세상에 전생했는데 상태창이 없다고? 상관없다. 없으면 만들면 그만이지.

선협식 수련에 드래곤 하트를 더하면
3.06 (17)

내 각성 능력이라면 온갖 세계의 지식과 보물을 다 얻을 수 있다. 그리하여 내가 선택한 성장법은, 파워 밸런스가 미쳐 날뛰는 선협식 수련에 사기 먼치킨의 대명사인 드래곤 하트를 더하는 것이었다.

무한회귀 기사전
2.12 (4)

나는 도망자였다.감히 대적하기 어려운 두려움으로부터,항상 도망쳐왔으니까.조부로부터 도망쳤으며,부모님의 주검 앞에서도 도망쳐야했다.그래서 죽음을 쫓았다.죽음이야말로 삶에 대한 도망이었으니,죽기 위해 살아가기 시작하였다.하지만 마침내,그토록 원하던 죽음이 찾아왔을 때.“이게 무슨…….”난 죽음으로부터 도망쳤다.아니, 죽음이 나에게서 도망치기 시작했다.

대영제국 선비의 공정무역
3.73 (20)

살려만 드려도 대영제국 기준으론 공정무역이라니까요?

내일이 없는 소드 마스터
0.5 (1)

무한히 반복되는 하루 끝에 맞이한 내일. 소드 마스터는 비로소 삶을 이어나간다.

동로마 황녀가 내 아이를 임신하셨다
3.71 (7)

눈 뽑히고 거세당하기 VS 황제 되기 동로마 제국 역사상 최강의 군주, 인생을 전략게임처럼 산 사이코 황제 바실리오스 2세. -에 의해 유폐되어 평생을 외롭게 산 조이 황녀…를, 임신시켜버렸다. 거세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제위를 차지해야 한다...!

최상위 포식자 귀환하다
0.5 (1)

눈 떠 보니 묶여 있는 곳은 장기 밀매단의 수술대!그 순간 떠오르는 있을 수 없는 기억.바스티유는 손을 내밀었다.―모든 존재를 삼키는 자.뒤섞인 현재와 이세계의 기억에 혼란을 느낄 무렵,바스티유의 앞에 나타난 것은 그와 같은 귀환자였다.“어, 너도 귀환자냐?”넉살 좋은 기사 레온하트와의 만남.그리고 침습해 오는 이계의 마물들.이 이야기는 바스티유와 레온하트, 두 사람의 구세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