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납골당 LV.220
받은 공감수 (74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5 작품

둠 브레이커
3.58 (107)

최고의 길드 라그나프의 마스터이자 최강의 레이더 폭룡(暴龍) 신자건! 그러나 칠룡의 배신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나의 신도가 된다면 여기서 널 꺼내주지.] 복수를 위해 혼돈의 신 아이작과 계약을 맺는다! 내 물건에 손대고 살아 남은 사람은 없다! 내가 지금부터 할 일은 배신자를 응징하는 일! 밑바닥으로 떨어진 신자건의 매서운 복수가 시작된다!

내가 그린 백만 소환수
2.94 (9)

내가 그린 그림들이 소환수가 된다면? 아무것도 없는 짐꾼에서 백만 소환수들의 주인이 되기까지. 그림만 그리면 모두 소환 가능한 능력자의 이야기.상상하는 것들은 모두 소환이 가능하다.

재벌 떡잎 줍는 천재투자가
3.12 (8)

코인 빚 3억을 갚기 위해 4년간 원양어선 타고 왔더니 내 계좌가 이상하다. 하지만 그건 대운의 시작에 불과했다. 세계 경제를 들썩이게 하는 전설적인 벤처캐피탈리스트 송대운의 이야기.

내 장롱에 아공간 도서관이 열렸다
2.17 (3)

내 장롱에 아공간이 열린 순간. 나는 천재 작가로 오해받기 시작했다.

회귀로 영웅독점
3.0 (8)

수없이 이어져 온 인간과 나찰 간의 전쟁. 그 안에서 홀로 살아남은 건 가장 재능 없다 여겨졌던 둔재, 이서하뿐. ‘처음부터 다시 해 보자.’ 이제껏 도망만 쳐 왔으나, 이제는 다르다. 복수의 돌로 다시 시작하는 인생. 안타깝게 스러져 간 영웅들. 대적을 도륙시킬 희대의 보구들. 그 모든 것을 선점해 역사를 바꾸리라.

용사를 피해 튀어라
3.01 (102)

나름 억울하게 죽고 일어나보니, 그 유명한 판타지 세계!흔한 직업으로 최강이 되거나, 최하위 직업으로 출세를 원한 것은 아니였는데...그저 열심히, 농사나 지으면서 살려고 마음먹었는데. 세상은 날 내버려 두지 않았다!그렇게 남의 착한사람도, 나쁜 사람도 공평하게 뒤통수를 치며 진정한 평등주의를 실천하는 악당이 되어 열심히 살아가다 은퇴를 하고 이제 진정한 농업라이프 좀 즐기려고 하니...“사부님!”전직 악의 조직의 제자, 현직 정의의 용사님이 찾아왔다. 그냥 나 좀 내버려두면 안 되냐?

킬 더 에일리언
3.5 (116)

쓰던 글의 주인공이 어느 날 찾아왔다.

달빛조각사: 아빠는 전설이다...
3.7 (5)

가상 현실 게임 ‘로열 로드’를 최초로 통일한 위드.평범하지 않은 가장이 되어 딸을 키우고 있었는데….―깨어나지 못하는 피해자 중에 주인님의 딸이 있습니다.새로 개발된 극악의 가상 현실 게임, ‘로아노크’에 딸이 접속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아무리 위험하더라도 아빠는 포기하지 않는 거야.”이현은 딸을 구하기 위해 멸망을 앞둔 ‘로아노크’에 발을 들이는데….

문제 1. 철수가 이세계에서 귀환했다
3.62 (12)

이세계로 넘어온 소년, 철수는 믿었던 주인에게 배신당한다. “자네는 너무 유능해.”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 눈앞에 한 줄기의 메시지가 떠오른다. ‘두 번 다시 굴복하지 않겠다. 타협하지 않겠다.‘ 다짐한 철수가 도착한 곳은 자신이 태어난 세계. 문제 1. 진짜 광기로 무장한 마법사가 귀환했다. 그가 위대해질 확률을 구하시오.

갓 싱어
2.91 (11)

천 년 동안 노래방에 갇혀 노래만 불렀다. 빵빠레와 함께 흘러나온 멘트. - 당신은 이제 가수가 되었습니다. 김도준. 그의 앞에 새로운 인생이 펼쳐 지려 하고 있다.

레벨업하는 몬스터
2.58 (59)

레벨업을 할 수 있는 몬스터가 되어버린 남자의 일대기

드래곤 포비아
3.17 (3)

칼맛별 게임판타지 장편소설 『드래곤포비아』 어느 날부터인가 지구에 이변이 생기기 시작했다. '갓 폴(god fall)', 신의 이름을 가진 공룡들이 나타나 사람들을 학살하기 시작했다. '히어로 폴(hero fall)', 영웅들이 헌신하여 그런 용들을 막았다. 그리고 '에그 폴(egg fall)'…. 용들의 충돌에 절망하며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나타난 마지막 도피처, 에그(egg). 세기말 도래한 삼폴(3fall)의 시대, 상이군인 이현성의 선택이 지금 막 시작된다

1941 타임슬립 대전략
3.54 (13)

1941년으로 타임슬립한 대한민국. 2차 세계대전은 이미 진행중이다. 세계를 바꿔보자.

성운을 먹는 자
3.73 (79)

무협풍 동양 판타지. 50년에 한번 성운의 기재라 불리는, 하늘에서 떨어진 별의 힘을 받은 절세의 기재들이 세상에 나타난다. 이들의 재능이 너무나도 뛰어나기에 언제나 세상이 그들에 의해 요동치고는 한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성운의 기재가 태어나는 시기, 그들을 원하는 집단에 의해 핍박받은 객점의 심부름꾼 소년 형운은 기인 귀혁을 만나 제자가 된다. 성운의 기재와 같은 날에 태어났음에도 아무런 재능도 갖지 못한 형운에게 그는 성운의 기재를 능가할 한 가지 방법을 이야기하는데, 그 방법이란 바로……. “돈이다.” “…네?” 눈이 휘둥그레진 형운에게, 사부는 자신만만하게 웃으며 말했다. “인간이 쌓아올린 것들은 돈으로 가치가 매겨지고 거래되기 마련이지. 우리는 돈으로 하늘의 재능을 능가할 것이다.”

라스트 서바이버 : 진화로 살아남아라!
3.04 (13)

'피곤하다.'김현수는 텅 빈 눈으로 객차 안을 둘러보았다.아이러니하다.지뢰가 널리고 총알이 날아다니던 정글에서는 살아있음이 생생하게 느껴졌는데,평화롭기 짝이 없는 이곳에서는 죽지 못해 산다니.순간, 지하철 객차 안이 갑자기 캄캄해졌다.열린 통로 문으로 무더운 공기가 훅 끼쳤다.늪의 냄새. 축축한 흙냄새. 멀리서 바람에 실려 온 정글의 냄새다.그때, 할머니 하나가 자리에서 훅 사라졌다"아아아악! 사람 살려!"할머니를 잡아끄는 것은 거대한 개미였다.

종횡무진
3.81 (136)

송현우 신무협 퓨전장편소설 『종횡무진』 의식을 잃어가던 남자가 외운 주문.그의 눈앞에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어젯밤 읽었던 무협소설, 그 속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게다가 주인공도 아닌, '조연’이라니!하지만 그는 그 소설을 읽은 독자, 미래는 그의 손 안에 있다.불행한 것은 그가 그 소설을 읽다 던져버렸다는 사실...소매치기 선주혁. 과연 그는 생각대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 것인가?<카디날 랩소디>, <풍류무한>, <巨始記>, <다크 엘프> 등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열광케 했던 작가 송현우. 그의 작품은 단순히 ‘재미있다’는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 매력이 있다. 이 작품도 그렇다. 개성 넘치는 소재와 경쾌한 문장이 만나 탄생한 <종횡무진>은 작가의 대표작일 뿐만 아니라 가히 한국 퓨전 무협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이라 칭할 만하다.

아저씨가 야구를 참 잘한다
4.03 (102)

통산 3천 안타까지 앞으로 183안타. 나의 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애완인간이 되었다
3.16 (29)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준비한 건 지구산 인간이에요!" 어느날 아침,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나는 초월자의 애완인간이 되어 있었다.

신세계: 시스템 아포칼립스
2.67 (20)

뒤늦게 전 우주적 시스템에 편입된 지구. 시스템 오류로 혼자 던전 안에서 시작하게 된 주인공. 우주 역사상 다시 없을 하드코어 폭렙 전설이 시작된다. 원제: The New World 원작: Monsoon117 번역: 민경석, 김수엽 <원작자와 정식 계약으로 번안/연재되는 작품입니다.>

우주 게임 속 용병이 되었다
3.38 (20)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신작 게임 '스텔라 가디언' 속으로 떨어졌다. 지금껏 배워온 모든 것이 쓸모 없는 미래의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용병이 될 수밖에 없었다.

3툴과 5툴 사이
3.58 (6)

야수의 능력을 평가하는 다섯 가지 기준, 5툴. 다섯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것은 당연히 어렵고, 스타 선수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선수들은 2-3개의 툴을 극대화해 살아남았다. 하지만 이 기준들 사이에도 격차가 있다. 야수의 가치는 보유한 2-3개의 툴이 무엇이냐에 따라 정해진다.

듀라라라!!
3.55 (11)

"재밌어―. 재밌어―. 정말 재밌어―. 이 거리는 내가 모르는 것들로 가득 가득 가득 가득 넘쳐나고 생겼다가는 또 사라지지. 이래서 내가 인간이 모이는 거리를 못 떠난다니까. 인간, 러브! 나는 인간이 좋아! 사랑한다고!"  맛이 간 녀석들이 모여드는 도쿄의 이케부쿠로. 비일상을 동경하는 소년, 싸움에 이골이 난 똘마니, 스토킹이 취미인 엽기녀, 취미로 정보상을 하는 청년, 위험한 환자만 맡는 무면허 의사, 마물에 매혹된 고교생, 그리고 새까만 오토바이를 모는 ‘듀라한(목 없는) 라이더’. 이들이 펼쳐내는 통쾌할 만큼 황당한 이야기. 허나 일그러지긴 했어도―, 그들은 사랑을 할 줄 아는 자들이었다.  ⓒ RYOHGO NARITA 2004  Edited by ASCII MEDIA WORKS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04 by KADOKAWA CORPORATION,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CORPORATION, Tokyo.

이세계 미궁의 최심부로 향하자
3.62 (12)

운명의 수레바퀴가 돌아간다. 소년의 운명이 자아내는 검과 마법의 이세계 판타지 개막! ‘모든 소원을 이루어주는’ 미궁의 최심부로!!! “기필코 너를 구해줄 거야. 그러기 위해서라면, 나는??!!” 낯선 회랑에서 눈을 뜬 아이카와 카나미는, 마물에게 입은 부상을 라스티아라는 미소녀에게 치료받고, 이곳이 게임과 더없이 유사한 세계라는 것을 깨닫는다. 카나미는 남들보다 뛰어난 스테이터스와 스킬을 무기로, 미소녀 검사 디아와 함께, ‘모든 소원을 이루어주는’ 곳으로 알려진 미궁의 최심부를 향해 돌진해 나간다?? 이것은 소년이 미궁 최심부를 파헤치고, 소원을 이루는 이야기. 1권 출간 기념 작가 친필 사인본 이벤트 실시!

벨로아 궁정일기
3.74 (37)

[단독선공개]<유랑화사>,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를 집필한 정연 작가의 데뷔작!************************************************************************촌구석이나 다름 없는 곳에 위치한 스카스티아 공작가의 후계자 데그.데그는 존경하는 재상 각하의 비서관을 뽑는다는 공문을 접하고서,지긋지긋한 가문을 뒤로 한 채 가출을 감행, 대도시 벨로아에 이른다.그렇게 벨로아 재상의 비서관 시험에 응시하고,막장국가에서 벌어지는 온갖 우여곡절을 겪게 되는데…….이것이 바로 벨로아의 정치법이다?!기상천외하고 장절한, 한 편의 풍자극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