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5 작품

하남자의 탑 공략법
2.73 (102)

보신주의, 안전 제일주의, 하남자 소시민이 탑을 올라갑니다.

회귀자 멱살 잡고 데뷔합니다
3.19 (13)

처음 회귀했을 때, 강하진은 드디어 인생을 바꿀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했다.'지금 회귀한 새끼 누구야?'4번씩이나 강제로 회귀 당하기 전까진!-[ Single Quest 01.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꼬여버린 실을 가장 빠르게 푸는 법은 실의 시작점을 찾는 것. 기간 내에 아이돌 연습생이 되어보자.잔여 기한 57일. (기본 60일)성공 보상 : 회귀 추적을 위한 단서 열람권실패 페널티 : 5회차 회귀 발동 가능성 45% 증가-다섯 번이나 인생 백스텝 밟을 수는 없다.회귀 탈출을 위해 아이돌이 되어보겠습니다.

용사 파티의 마법사로 산다는 것
2.45 (11)

내 용병단에 미래의 용사가 입단했다 『용사 파티의 마법사로 산다는 것』 게임 속 캐릭터에 빙의한 지 1년 하급 용병 마법사로서 근근이 살아가던 ‘준’ 어느 날, 용병단 전체가 몰살당할 위기에서 준의 탁월한 활약을 본 어느 후배 용병은 결심했다 “선배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네가? 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게임 속 주인공이자 버려진 황족, 에이드리안 끝없는 재능을 지닌 그와 함께 뒤틀려 버린 이 세계를 바로잡을 모험이 시작된다!

영주님은 놀고 싶다
1.12 (4)

밀리터리 역사 덕후 유튜버 강현수.어느 날 잠에서 깨니 뚱냥이 수호천사 마우에 의해 이세계 영주, 필리프에게 빙의되었다!‘기왕 이렇게 된 거 이세계 라이프나 즐겨볼까?’그렇게 다마스 강철검도 만들고, 골프도 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려는데…… 빚부터 갚으라네? 그리고 이웃 영지에서 시비를 걸어오는 데다 해결해야 할 일이 한둘이 아니다.“나 좀 놀게 내버려 둬!”즐기고자 하는 이의 완벽한(?) 영주 생활이 시작된다!

개념 잡는 마법 천재
2.39 (9)

‘오직 나만이, 마나를 볼 수 있다.’모든 것을 잃은 천재가 마법의 개념을 다시 정립한다.[개념 잡는 마법 천재]

반려 쉘터 키우기
2.74 (19)

한순간 좀비 서바이벌 게임이 돼버린 세상. 그 엿 같은 게임 속에서도 ‘나만의 게임’은 굴러가고 있었다. #아포칼립스 #좀비 #게임 #생존 #쉘터 #힐링

야매 힐러로 사는 법
2.47 (16)

2020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힐 빼고 다 잘하는 힐러가 되었다.

재앙급 네크로맨서가 은퇴하는 법
2.36 (7)

세론 대륙의 인류를 구원한 네크로맨서 한지혁. 평화롭고 행복한 은퇴 생활을 위해 지구로 돌아왔지만 첫날부터 은퇴 계획이 완전히 꼬여버린다.

일타강사 백사부
3.44 (332)

혈교 최고의 무공교관, 시골 무관의 사부로 환생하다.

주인공 마법 만세!
0.7 (5)

[ 주인. 도대체 주인의 꿈은 뭐야? 세계 정복? ] "세계 정복? 내가 무슨 애새끼냐? 유치하게 그런 꿈을 꾸게?" [ 아니, 그럼 도대체 주인의 목표가 뭔데? ] "나? 글쎄? 음……. 환경보호?" 20년 후 멸망할 지구.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해 오늘도 나는 나무를 심는다.

아포칼립스의 무한인벤
1.0 (5)

좋아하던 게임이 현실이 되었다. 문제라면 그게 아포칼립스 게임이라는 거다. 다행인 건 내가 랭킹 1위였다는 거지.

31번째 말은 게임판을 뒤엎는다
3.6 (91)

도로로로로주사위가 구르면 세계가 변화했다.주사위는 운명이자 삶, 어쩌면 세계 그 자체였다.한 사내는 매일밤, 신들과 함께 주사위를 굴려 그 세계를 경험했다.그의 선택과 주사위 눈에 따라 말은 행동해야 했다. 주사위를 굴리던 그는 즐거웠고, 행복했다.그가 직접 게임판의 말이 되기 전까지는."주사위를 굴릴 시간입니다, 스노우맨.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애독자의 복선 회수일지
2.69 (32)

맥거핀으로 가득한 어느 괴작 소설 속 대공 가문의 망나니 차남이 되었다. 그런데 나는 이 소설의 전개와 설정을 줄줄이 꿰고 있는 고인물 독자였다. [책빙의][성장][독점]

퀘스트 깨는 영주님
2.1 (6)

독이 든 야생 열매를 먹고 요양을 시작한 지 일주일 째. 이곳 생활에 차츰 익숙해지고 있는 리스트의 머릿속은 세상은 참으로 불가사의하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연일 계속되는 야근에 돌연사한 그는 눈을 떠 보니 귀족 가문의 일원이 되어있었다. 이곳은 이세계(異世界). 중세 유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성채나 영주, 기사 외에도 드래곤과 페어리가 공존하는 신비한 환상의 세계였다. 원제: 大龍掛了 작가: 백우함(白雨涵) 번역: 김혜영

나 혼자 총알 무한
1.6 (11)

디펜스 게임 속 이방인이 되었다.

뒷골목 마법사의 회귀생활
2.75 (32)

자유를 찾아 은퇴를 결심했다. 한데, 이게 웬걸? “반갑네. 내 이름은 파헤른 폰 데큘란.” 옘병…… 사냥개 하나 도주하는데 가주가 나서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 엉? “다시 데큘란의 그늘로 돌아오게.” 뭬? 다시 그늘 아래로 돌아오라고? 이거 정말이지 썩 끌리는 제안……은 개뿔! 어떻게 결심한 은퇴인데, 다시 개가 될까 보냐! 피할 수 없는 죽음. 하나, 당당히 맞서겠다! 안락한 개로 살아갈 바에는, 자유로운 와이번으로 죽으리라! ……그런데. 짤그랑! “……?” 죽지 않았어? “으흐흐. 그래, 그렇단 말이지?” 옛말에 이르길 대현자의 복수는 백 년도 이르다고. 진정한 대현자(?)의 복수를 보여 주마! 부랑아로 시작하는 뒷골목 마법사의 회귀 생활!

종말 속 뽑기로 살아남는 법
1.8 (5)

남들 다 상태창인데.... 왜 나만 뽑기야? 왜!!!!!!!!!!!!!!!!!!!!!!!!!!

방구석 조물주
2.17 (6)

어느 날, 조물주가 되었다. 네 평 남짓한 내 방에서. 세상을 버린 지 5년째가 되던 날. 세상이 내게로 왔다.

친환경 재벌이 되기로 했다
1.88 (20)

평범하게 살아가던 소동주에게 어느날 갑자기 특별한 일이 생겼다. 그리고 그날 이후, 쓰레기 취급당하던 폐합성수지(플라스틱)가 돈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친환경 #고양이의 보은 #폐플라스틱 재생 #공돌이 성공기 #살아있는 기계?

미친 빌런이 정신을 되찾음
2.7 (74)

미쳤었던 재앙급 빌런의 회귀

삼국지 : 업어 키운 엄백호
2.43 (7)

덕왕 엄백호를 이끌고 천하를 도모한다

망겜 속 엑스트라가 됨
2.53 (15)

조아라 x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 공모전 수상작!만기적금 털어넣은 최애의 결말이 배드 엔딩이라니, 납득할 수 없다. 이렇게 된 이상 내가 멱살 잡고라도 널 해피엔딩까지 끌고 간다. 비극의 주인공은 이제 그만. 과몰입 오타쿠의 하드캐리 맛을 봐라.

소설 속 막내황자가 되었다
2.6 (29)

용사의 성공이 아닌 실패를 담은 소설 플로시마르 용사 연대기.“형편없군.”세상을 집어삼킨 황제는 짤막한 감상과 함께 책을 덮으며 눈을 감았다.그러나 다시 눈을 뜬 순간, 연대기 속 단 몇 줄.등장과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유폐 황자가 되어 있었다.

상점 쓰는 이세계 전사
2.58 (30)

이세계로 끌려가 밑바닥을 헤매던 현준. 고블린을 죽이고 생긴 상태창과 상점으로 점점 더 강해진다. '더 이상 짓밟히며 살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