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부추 LV.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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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악녀가 길들인 짐승 - 설영(雪影)


키워드만 집착남주고 막상 까보면 미적지근하기 짝이없던 남주들과는 궤가 다른 미친 집착물.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진짜 만족, 만족, 대만족임. 스토리 자체나 필력은 사실 그렇게 뛰어나지 않는데 남여주간의 감정선이 좋고 다시 말하지만 남주의 집착이 아주 좋음. 또 어디선가 집착남주 키워드에 통수맞고 가슴이 허해지면 단골집 마냥 찾게 될 것 같다.

부추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 백덕수


아이돌물은 처음 봤는데 의외로 거부감없이 술술 읽힌다. 작가의 덕질 연륜이 느껴지는 디테일한 설정들과 리얼한 커뮤반응들이 일품. 이런 남돌이 있다면 나도 좋아하고싶다. + 1부완 실화냐? 완벽하게 다 풀렸다곤 생각 안했다만 이건 좀 너무 질질 끄는거 아닌가 싶음. 후반부에 엄청 늘어지더니만... 이미 테스타에 머리채 잡혀서 2부도 볼 약속 된 흑우다만 초중반 전개처럼 좀 시원시원하게 풀렸으면 좋겠다. AU 세계관 멈춰...

부추신인인데 천만배우 - 배뿌


표지 진짜 허접한데 저만큼 이 소설을 완벽하게 설명하는 그림이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사고없이 스무스하게 진행되는 성장물인데 극중극도 재밌는 편이고 인물들간의 관계도 별미. 후반부엔 너무 우쭈쭈하는 느낌이 든다 싶긴한데 주인공 성격을 보면... 나같아도 내새끼마냥 끼고 살거 같긴함ㅋㅋㅋㅋㅋㅋ 시나리오처럼 뚝뚝 잘리는 필체는 좀 거슬렸는데 결말도 깔끔하고 뭐 가볍게 읽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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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120일의 계약결혼 - 재겸


대충 번역한 외국 로맨스 소설을 읽는 것 같은 느낌. 전형적이고 가볍다. 분량도 많지 않아 킬타용으로 좋은듯.

부추공포게임 메이드로 살아남기 - 김욤뇸


취향이 아니라서 하차하려 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완독하게된 소설; 전개가 상당히 스무스한데에 비해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터져서 지루할 틈이 없다. 남주의 집착이 상당한데 전두엽 빠진 여주때문에 조금도 피폐하지 않다는게 이 소설의 최대 매력인듯ㅋㅋㅋㅋ

부추도망 여주의 옆집에 살고 있습니다 - 벨루하


작가 개그코드가 나와 잘맞길래 아 오랜만에 재밌는 소설 찾았다! 했더니 메인 에피소드에 접어들자 귀신같이 노잼이 된 신기한 소설... 그래도 의리를 지켜 끝까지 읽어보려 버텼으나 너무 안읽혀서 70화에 하차함.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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