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강해지고 감탄하고 싸우고 재료 얻고 와 같은 패턴의 반복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재밌는 작품이었습니다.
재미, 감동이 있음...하지만 분량이 너무 많고 글이 김 그래도 재밌음
읽은지 꽤 돼서 내용이 잘 기억 안나지만 초반부의 주인공이 가족과 마음을 여는 부분은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먼치킨스러운 주인공, 남들과 비교하며 다운되는 아내, 그런 아내를 달래주는 주인공 이런 부분이 재밌었습니다.
주인공이 호구스럽지만...그것조차 힐링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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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밥먹고 강해지고 감탄하고 싸우고 재료 얻고 와 같은 패턴의 반복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재밌는 작품이었습니다.
재미, 감동이 있음...하지만 분량이 너무 많고 글이 김 그래도 재밌음
읽은지 꽤 돼서 내용이 잘 기억 안나지만 초반부의 주인공이 가족과 마음을 여는 부분은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먼치킨스러운 주인공, 남들과 비교하며 다운되는 아내, 그런 아내를 달래주는 주인공 이런 부분이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