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를 따라가면서 하루하루가 기다려졌다.
솔직히 조금 메불메 탈 수도 있다고 보는데. 시원시원 하니 괜찮다. 취향에 맞지 않다면 3점 취저라면 만점이다.
어지간하면 한번 본 작품을 2번보지 않는데. 전민희의 세월의 돌과 윈터러, 그리고 다른 의미로 2번을 보게 만든 태양의 탑이 예외중에 하나이다.
무위투쟁록일때 점수 4점. 무위전쟁록 점수 2점 총평 3점이다. 시대가 달라졌으니 다시보면 어떨진 모르겠는데. 볼꺼면 투쟁록까지만 보도록
제법 잘 썼다. 제목이 안티 아쉬운점은 주인공이 왜 로마를 살려야 하는지 저렇게 힘들게까지 로마를 지켜야 할 이유, 필요가 있나? 소설을 읽으며 납득이 가지 않았다. 억지고 입에 고구마를 떠넣는 느낌
많은 사람들이 언급했듯이 그 시절 노블레스 갬성이 아니였다면 초반을 넘기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살혼의 유작이라 생각하기에 가산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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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연재를 따라가면서 하루하루가 기다려졌다.
솔직히 조금 메불메 탈 수도 있다고 보는데. 시원시원 하니 괜찮다. 취향에 맞지 않다면 3점 취저라면 만점이다.
어지간하면 한번 본 작품을 2번보지 않는데. 전민희의 세월의 돌과 윈터러, 그리고 다른 의미로 2번을 보게 만든 태양의 탑이 예외중에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