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손
신의손 LV.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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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리뷰 평균평점

높은 평점 리뷰

신의손삼국지 마행처우역거 - 조경래


내 인생 최고의 삼국지 대체역사소설, 여타 소설에서 잘 다루지 않는 삼국지 후반부를 선택햇다는 점이 좋았고 많은 자료 조사가 돋벼여서 더 좋았던 소설 흠잡을게 없었다.

신의손21세기 반로환동전 - 검미성


검미성의 작품들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독특한 세계관에 깊이 있는 고찰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단순히 현대에 무림이 있다는 설정뿐만이 아니라. 그에 따른 역사와 사회적 인식, 문화, 치안문제, 정경무림유착, 종교, 경제 등등등 전반에 따른 배경설정이 짜임새 있게 맞물려 있다. 전작인 게임4판타지에 비해 더욱 짜임새 있는 배경설정과 문체가 압도적이다. 괜히 유일한 단점이 분량이 라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다음작품이 더욱더 기대된다.

신의손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 컵라면.


대단한 필력, 비슷한 이름의 수많은 아류작들이 이 소설의 재미를 보증한다.

최신 리뷰

신의손재앙급 네크로맨서가 은퇴하는 법 - 소주귀신


"스켈레톤의 싼 인건비로 사업 부흥! , 개조해서 로봇으로 사업 부흥! 나는 돈도 많고 짱쎄다! 아무도 막을수 없다!" 의 반복임 완결까지 볼 메리트가 있을까.. (나는 봄)

신의손즉사기 들고 게임 속으로 - 갸올


얘는 초반에는 잘 쓰다가, 120화 정도 넘어가면 연재속도가 질질 늘어지더니, 불연듯 주인공을 위장 신분으로 아카데미로 보내버리고, 던지듯 완결내었다가, 공모전 뜨면 필명 세탁해서 반복한다. 그래도, 요건 이전작인 "게임속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보다는 개미 꼬딱지만큼은 나은데, 완결부분을 읽으면서 문득 이 작가는 귀찮아서 안쓰는게 아니라 쓸 줄 몰라서 이러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들었다. 시작만 그럴듯한 아이디어로 흥미진진하게 쓸줄 알면 뭐하나. 이야기를 이어나갈줄을 모르는데, 정말로 능력이 안되는 것이라면 오히려 결말부터 쓰고 시작하길 바란다.

신의손재벌집 막내아들 - 산경


드라마 보고 욕을 넘 많이 하길래 원작은 어떤가 하고 읽어보았다. 드라마이 결말이 구리긴 한데 다른 리뷰처럼 원작이 흥행이 보장된, 어마무시한 명작이라고 표현하기엔 좀 어렵다고 느꼇다. 현대판타지 물에서는 볼만하지만 딱 그정도 밖에 안된다고 느낀다.

등급

LV. 28 (2 / 28)
상위 레벨 총경험치 다음 레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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