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2.0 작품

장인이 돈이 많아요
3.5 (40)

진짜 돈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 지 궁금하지? 재벌보다 돈 많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지 궁금하지? 우리 장인이 그래. 겉모습만 보면 딱 그냥 동네 아저씬데, 기업하는 사람들이 막 찾아와서 돈 빌리고 그래. 말도 안되는 재벌 이야기가 아냐. 진짜 돈 많은 부자 이야기야. 궁금하면 들어와봐.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신경외과의사 박재현
3.33 (6)

- 나는 신경외과의사다. 조금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이계의 후예
3.19 (35)

일생을 특수부대원으로 조국에 헌신한 김수현. 그에게 조국이 던져준 것은 매몰찬 배신 뿐이었다. "이제는 나만을 위해 살겠다!" 과거로 돌아온 수현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리턴 서바이벌
3.7 (43)

지구를 덮친 대재앙.죽음의 위기를 수십 번 겪고도 지독하고 악착같이 살아남기를 3년.결국, 죽음으로 최후를 맞았다.그리고 눈을 떴을 때는, 재앙이 창궐하기 6개월 전의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6개월 후 세상은 멸망하고, 오직 나만이 종말이 오는 것을 알고 있다.

리셋 플레이어
2.7 (5)

걸어 다니는 핵탄두. 그라운드 제로.붉은 잿더미. 적색경보…..니플헤임 온라인 제1의 위험분자 강성훈."당신은 레벨 1로 돌아왔습니다. 즉 회귀했다는 말입니다.""……돌아버리겠네. 게임에서 회귀가 뭔 소용이야?"이점도 이득도 기연도 없는 겜생 2회차!이전에 놓쳤던 기회를 다시 붙잡으리라.

컨티뉴
2.79 (7)

수십년간의 침묵을 끝내고 활동기에 들어선 용들에 의해 인류의 터전은 초토화가 되고, 세상에는 바야흐로 용들의 시대가 도래했다. 그리고 그 지옥같은 세상 속에서 셀 수도 없는 죽음, 그리고 그만큼의 종말을 지켜본 한 사내가 지금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여명의 세기
3.56 (9)

*출판사 변경으로 재출간된 도서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기존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한 작품을 구매하신 독자분들의 경우 [내정보]-[구매목록]에서 작품을 찾아 보실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긴 어디이며, 나는 누구인가. 눈을 떠보니 놀랍게도 광무 5년, 1901년의 대한제국! 때는 바야흐로 20세기 초. 근대 문명의 비약적인 진보와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이 공존하는 모순의 시대. 대한제국의 운명은 경각에 달려 있었다. 빛나는 여명의 세기가 될 것인지 어두운 암흑의 세기가 될 것인지 21세기에서 온 청년, 역사학도 조한민의 투쟁이 시작된다!

여명의 세기
3.62 (47)

여긴 어디이며, 나는 누구인가. 눈을 떠보니 놀랍게도 광무 5년, 1901년의 대한제국! 때는 바야흐로 20세기 초 근대 문명의 비약적인 진보와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이 공존하는 모순의 시대. 대한제국의 운명은 경각에 달려 있었다. 빛나는 여명의 세기가 될 것인지 어두운 암흑의 세기가 될 것인지 21세기에서 온 청년, 역사학도 조한민의 투쟁이 시작된다!

트라웃의 동창으로 산다는 건
3.22 (9)

세계 최고의 야구선수 마이크 트라웃이 고교 동창이다 회귀X, 빙의X, 환생X, 시스템X, 국대X 천천히 그리고 차근차근 가겠습니다

내 S급 연예인
3.4 (5)

"너를 스타로 만들기 위해서 나는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 미다스의 손이라고 불리며 수많은 스타를 만들어낸 악덕 매니저 최고남. 하지만 갑자기 찾아온 심근경색으로 미다스의 신화는 허무하게 끝을 맺는다. 아니, 그런 줄 알았다. 장례식장을 찾아온 저승사자가 어이없는 제안을 하기 전까지는…….

스페이스 히어로
2.38 (4)

인류 최강이자 최후의 생존자였던 강지후는지구를 침략한 외계인에 맞서지만,“해탈(解脫)급 능력자 강지후에게 사형을 선고한다.”결국 지구의 멸망과 함께 죽음을 맞이했다.그러나 그에게 기적 같은 기회가 찾아왔으니.‘정말 과거로 돌아온 것이라면…… 이번엔 무조건 지킨다.’눈을 뜨니 15년 전.이번엔 다를 것이다.

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3.7 (30)

삼국지를 취미로 삼아 관련 역사책을 읽고 관련 카페에서도 활동하던 취준생 진현승. 그러나 불의의 교통사고로 쓰러진 뒤 눈을 떠보니 보이는 것은 후한 말의 푸른 하늘 그리고 겨우 그곳에서 적응하며 살아가는데 다가오는 삼국시대의 난세 창천에 거센 바람이 불고 구름이 일어 해를 가리고. 후한의 강산에 사는 만민은 난세의 격랑 속에 시달리는데 주인공 현승은 이 풍운을 삼켜 난세에서 사람들을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삼국지 전생물, 무장물, 주인공이 군사를 이끌고 전투를 벌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궁귀검신
3.44 (60)

조돈형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활이라는 것은 가능한 한 멀리 눈에 보이는 거리를 뛰어넘어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생명까지 지배하는 병기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무기가 생명을 노린다고 가정을 해 보거라. 이보다 두려운 것이 또 무엇이 있겠느냐? 악덕 조부와의 고난에 찬 수련행. 정혼녀를 찾아 떠난 즐거운 중원행. 어지러운 무림을 바로잡는 영웅행. 이기어검과 이기어도를 능가하는 이기어시의 신선한 등장! 내일을 향해 쏘아 볼까나?!

배우, 희망을 찾다
3.38 (16)

[회귀물/연예계물/천재배우 남주/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읽는 남주]36세의 어느날, 지독한 우울과 회색 세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무슨 이유에선지 다시 삶으로 돌아온 그에게 다가오는 것은 이전과 달리 생생한 색체를 가진 타인의 감정, 감정, 감정들.당신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남자. 들어와서 엿보고, 훔치고, 파고들며 하나로 합쳐지는 감정의 선율.한 번 같이 들어보시겠습니까?

형사의 게임
3.2 (10)

<갓 오브 블랙필드> <그라운드의 지배자> 무장 작가의 신작!“너는 이 새끼야!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거든!”퍽! 퍽퍽!“너를 변호할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는 데다!”퍽! 퍽! 퍽! 퍽!“지금부터 지껄이는 말이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는 거야!”광역수사대의 열혈 형사 장진두의 쾌감만점 범죄 소탕기!당신은 첫 장부터 이 소설에 체포됐다.

내가 쓰면 최고 시청률!
2.81 (8)

《대본 플레이를 시작하시겠습니까?》 나 밖에 애정을 주지 않았던, 외면받고 버려졌던 내 작품들. 드디어, 내 대본들이 빛을 볼 날이 왔다. 나는 믿고 보는 작가, 도현우다.

소드 엠페러
3.36 (153)

김정률 퓨전 판타지 소설. 살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은 살아야 한다. 인류 최후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단 한 사람. 동북아시아 저항군 소령 한성. 고려무사가 되어 복수의 날을 준비한다. 무림이여, 판타지 대륙이여! 그의 위명을 기억하라! 철갑검마 한성이 다시 쓰는 무림의 역사. 인류의 역사!

던전 사냥꾼
2.89 (9)

나는 실패했고, 다시 도전한다.두 번 째 삶에서 실패란 없다!지구에 나타난 72개의 던전과 그곳의 주인들.그리고 각성자들.나는 그들 모두를 잡아먹는 사냥꾼이다....

패전처리, 회귀하다.
2.83 (6)

한계까지 몰아붙였다. 누구보다도 훨씬 더 치열하게 노력했다. 그렇게 닿은 노력의 끝은 메이저리그 패전처리 투수. 하지만 재능이 없었다. 문제는 재능이었다. 노력만으로 닿을 수 있는 경지를 절대 넘어설 수 없었다. 그렇고 그런 패전처리 투수로 은퇴하는 날, 신을 만났다.

MLB의 새끼고양이
3.1 (10)

"꿈꾸는 걸 멈춰버린 인생은 빛바랜 초상화다." 꼬꼬마 시절 아버지와 약속을 위해 시작했던 야구. 하지만 '재능'이란 단어 앞에 고개 숙여야 했다. 그때 다가온 세상에 없던 크리스마스 선물!

필드에 착한 개는 없다
1.67 (3)

공 물어다주는 개 노릇은 질렸다. 이 그라운드는 내가 지배한다.

필드에 착한 개는 없다
2.0 (1)

공 물어다주는 개 노릇은 질렸다.이 그라운드는 내가 지배한다....

F급 선수, S급 감독 되다!
2.89 (14)

평범한 선수였던 강건은 은퇴를 앞둔 순간, 10년 전 선택의 갈림길에 섰던 과거로 회귀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