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에서 태극권만을 고집하는 둔재라고 불리는 소년 주인공. 놀림을 당하면서도 본인만의 성격과 고집으로 누구든 쉽게 건드리지 못하게됐는데 어느날 주인공을 마음에 안들어하던 소년집단이 주인공을 위기에 빠트리고 결국 싸우다 주인공은 절벽으로 떨어진다. 다행스럽게도 떨어진곳에선 죽지는 않았지만 심각한 부상을 당해서 움직이질 못하는 상태였고 그런 상황에서 태극권만을 고집하는 주인공과 딱 맞는 기연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자소면양이라는 태극권의 또 다른 갈맥의 조상이였는데 거기서 얻은 무공과 내공 그리고 하루가 반복되는 기연을 계기로 둔재라고 불리는 주인공은 서서히 강해지게된다. 둔재의 주인공이 차츰 강해지는 모습과 스승과 제자의 보기좋은 모습, 그리고 마교의 무림 정복 , 각종 음모속에서 주인공이 모두를 지켜줄수있는 나무같은 영웅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싶다면 추천한다.

악마같은 성격과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 부모가 있었을때는 어느정도 자중하는 편이 아주 조금은 있었지만 주인공을 키우던 부모가 죽자마자 자신이 목표로하는 길을 위해 어떤 사람이든 자신의 기술 습득을 위해 연습을 하거나 실험대로 취급하고 이용하거나 속이면서 잔인하게 죽이고 본인 이외의 사람들을 사람 취급을 하지를 않는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사람을 안믿고 같은 편이 되더라도 이용가치로밖에 안본다. 여럿 소설의 애매한 나쁜 주인공 말고 정말 제대로 된 나쁜 주인공을 보고싶고 악마같은 행보를 보고싶다면 추천한다.

무당에서 태극권만을 고집하는 둔재라고 불리는 소년 주인공. 놀림을 당하면서도 본인만의 성격과 고집으로 누구든 쉽게 건드리지 못하게됐는데 어느날 주인공을 마음에 안들어하던 소년집단이 주인공을 위기에 빠트리고 결국 싸우다 주인공은 절벽으로 떨어진다. 다행스럽게도 떨어진곳에선 죽지는 않았지만 심각한 부상을 당해서 움직이질 못하는 상태였고 그런 상황에서 태극권만을 고집하는 주인공과 딱 맞는 기연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자소면양이라는 태극권의 또 다른 갈맥의 조상이였는데 거기서 얻은 무공과 내공 그리고 하루가 반복되는 기연을 계기로 둔재라고 불리는 주인공은 서서히 강해지게된다. 둔재의 주인공이 차츰 강해지는 모습과 스승과 제자의 보기좋은 모습, 그리고 마교의 무림 정복 , 각종 음모속에서 주인공이 모두를 지켜줄수있는 나무같은 영웅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싶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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