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물의 정점. 김 군 작가의 최고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전 작인 브리테인 호프나 베이스볼 컨트리에서 본 지루한 전개가 여긴 없다. 초반부의 주인공이 구르는 모습이 어떤 이들에겐 답답할 수도 있지만 난 그게 오히려 제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시 보면 그 구르는 것도 생각보다 금방 끝난다. 또 작가가 스포츠 전문 작가라 그런지 고증이 철저하다. 정말 스포츠물은 너무 개연성 없이 먼치킨이 되는되 이건 개연성도 충분하다. 그리고 일상에서의 모습또한 잘 나와서 다른 nba 스타들을 좋아한다면 더욱 재밌게 읽을 것이다. 정말 최고의 작품. 이걸보고 나면 다른 농구물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좀비물의 진정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순문학이 무엇인지 제대로 정의할 수는 없지만, 순문학적인 면이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트렌드탑게 사이다인지는 조금 애매하지만 작가님의 필력과 내용 전개가 웹소설 작품중에서는 거의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독자님들이 초반부에서 갈려나갈 수도 있는데 참고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긴 하지만 참고 읽다보면 정말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높은 평점 리뷰
스포츠물의 정점. 김 군 작가의 최고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전 작인 브리테인 호프나 베이스볼 컨트리에서 본 지루한 전개가 여긴 없다. 초반부의 주인공이 구르는 모습이 어떤 이들에겐 답답할 수도 있지만 난 그게 오히려 제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시 보면 그 구르는 것도 생각보다 금방 끝난다. 또 작가가 스포츠 전문 작가라 그런지 고증이 철저하다. 정말 스포츠물은 너무 개연성 없이 먼치킨이 되는되 이건 개연성도 충분하다. 그리고 일상에서의 모습또한 잘 나와서 다른 nba 스타들을 좋아한다면 더욱 재밌게 읽을 것이다. 정말 최고의 작품. 이걸보고 나면 다른 농구물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좀비물의 진정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순문학이 무엇인지 제대로 정의할 수는 없지만, 순문학적인 면이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트렌드탑게 사이다인지는 조금 애매하지만 작가님의 필력과 내용 전개가 웹소설 작품중에서는 거의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독자님들이 초반부에서 갈려나갈 수도 있는데 참고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긴 하지만 참고 읽다보면 정말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천재를 표현한 많은 소설 중 거의 유일하게 재대로 표현한 소설이다. 21세기 베토벤이라고 작 중 표현하는데 전혀 위화감이 없다. 재밌는 전개와 정말 좋은 필력이 역시 산경은 산경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