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형욱 작가 웹소설의 리뷰

설명충인냥 .. 어쩌다 무협세계의 기억을 가지고 있고 어쩌다 헌터세계가 되었고 블라블라 떠들어댈때 까지만 해도 .. 뭐 그럭저럭 킬탐용 정도는 되겠구나 생각했다.

대화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 아 .. 이건 .. 2016년 완결작이라는데 ..
왜 2000년대 초반 이고깽 같은 분위기냐 ..
어디 조아라에서 연재하다 오셨냐 ( 내가 조아라에 가진 선입견이 좀 그러하다 )

하여간 .. 나로선 최대한 많이 준 별점이 별 한개다.
당연히 초반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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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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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은 너희가, 경험치는 내가.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리뷰 (4381) 2022년 5월 29일 6:5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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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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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은 너희가, 경험치는 내가.

퀘이사 LV.114 작성리뷰 리뷰 (1258) 2022년 4월 13일 7:43 오후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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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벨부터 시작하는 무림 생활

우데레 LV.87 작성리뷰 리뷰 (746) 2021년 9월 26일 2:4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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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래 LV.55 작성리뷰 리뷰 (261) 2021년 9월 2일 7:07 오후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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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래 LV.55 작성리뷰 리뷰 (261) 2021년 9월 2일 5:54 오후

판소 읽으면서 끝까지 못읽고 중간에 하차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고있으니, 끝까지 읽을만 했다는것만해도 다행이고 킬링타임용으로 충분한 역활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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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은 너희가, 경험치는 내가.

검은절벽너머에 LV.43 작성리뷰 리뷰 (155) 2020년 7월 27일 10:00 오전

사이다패스. 근데 주인공이 미친개니 어쩌니 이런는 게 너무 오그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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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은 너희가, 경험치는 내가.

악필 LV.33 작성리뷰 리뷰 (95) 2020년 7월 27일 6:43 오전

후반까지 읽었다. 이 소설은 한마디로 사이다패스 그 자체다. 눈부신 재능과 타격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주인공의 똘끼까지. 전형적이지만 그만큼 먹히는 삼합이다. 특히 주인공 성격이 맘에 들었는데 갈수록 정상인이 되어가서 그 부분은 실망이였다. 작중 유독 ‘미친개’란 단어가 자주 나오는데, 이 부분은 솔직히 오글거렸다. 주인공이 입만 열면 항마력이 갑자기 필요해진다. 아가리 터는 건 좋은데, 1절만을 못해서... 액션씬도 결국 패턴이 있다보니 질리는 감도 없잖아 있었다. 하지만 시원시원하게 고구마 없이 사이다만 원샷 드링킹을 원한다면 읽어볼 만한 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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