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은 했지만 재능도, 기연도 없다.폭력과 죽음이 난무하는 무림에서 믿을 건 오직 전생의 기억.무당파 사대제자 진양. 그가 가는 길을 주목하라!
<무황전생> 백작가문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도산검림의 강호로 건너간 칼럼 오행괴존이라 불리며, 100세까지 강호에서 살았던 그가 고향에 돌아왔다! "차원 이동을 한 것도 모자라서, 이건 또 무슨 일이야!?" 이유도 모른 채 어린 시절로 돌아온 칼럼. 자신의 고향에서,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는데 천하의 제왕들을 농락해 광마라 불린 자. "고향에 와도 달라지는 게 없네." 마법과 괴물이 판을 치는 세상도 강호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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