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김대산)
김현진(김대산)
평균평점 2.00
김부장이 간다
1.0 (1)

평범한 40대가 괴력의 중년 남성이 된 기막힌 이야기가 담긴 중편무협소설. 아내와 아들 셋을 두고 있는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었던 김강혁이 고향 선산에 가던 중 사촌동생이 무심결에 주운 고철류에서 묘한 기운을 느낀다. 그날 이후 손목에서 전해지는 힘과 고통을 견디기 위해 그는 무협지에서 봤던 방법들을 시도하다가 '고통완화'법을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그 능력으로 조직폭력배들의 이권다툼으로 위험에 처한 룸살롱의 여주인을 구하고, 그때 고마움의 표시로 받은 산삼을 먹은 막내 아들 역시 강혁과 같은 괴력을 지니게 된다. 룸살롱의 활약을 눈여본 사장은 비밀리에 마피아와 같이 중국의 국제적인 범죄 조직 삼합회와 이권이 달려있는 사업팀 '안가'로 전출 시키게 된다. 이질적이지 않은 우리의 일상을 무협의 공간적 배경으로 삼고 있는 이 소설은 격투 장면에서 작가의 디테일한 묘사가 무술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

강한 금강불괴되다
2.75 (2)

외단(外丹)? 내단(內丹)? 금강불괴? 마음이 일어 행하지 못할 것이 없는 궁극의 경지? 이게 다 무슨 개 풀 뜯어 먹는 소리야? 그러나 진짜다! 김강한, 마침내 금강불괴가 되다!

완빤치
3.0 (1)

2년차 대한민국 취업 준비생 김철민. 친척 하나 없는 사고무친의 처지로 앞날이 막막하기만 하던 어느 날, 우연치 않게 산 로또가 1등에 당첨된다. 아니, 그가 1등에 당첨되도록 만들었다. 혼자만의 상상으로만 해왔던 이상한 놀이 ‘시거’가 현실로 이루어진 것이다. 졸부(猝富), 그리고 ‘시거’와 함께 또 하나의 이상한 현상인 ‘슬비’가 더해지면서, 그의 일상은 이윽고 예측할 수 없는 격변 속으로 빠져든다.

강한 금강불괴되다
2.75 (2)

외단(外丹)? 내단(內丹)? 금강불괴? 마음이 일어 행하지 못할 것이 없는 궁극의 경지? 이게 다 무슨 개 풀 뜯어 먹는 소리야? 그러나 진짜다! 김강한, 마침내 금강불괴가 되다!

몽상가
0.5 (1)

구르릉, 옥방의 문은 닫히고, 그는 꿈속에서 생명을 건 싸움을 계속한다. 끝나지 않는 꿈속의 투쟁. 꿈에서 깨면 언제나처럼 이어지는 현실. 꿈속의 내가 나인가, 현실의 내가 나인가. 두 개의 삶이 점차 하나가 되고 그 끝에 기다리는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