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에 휘말려 억울하게 죽은 회사원. 눈떠보니 구소련 붕괴 직전 고려인 마피아가 되었다.
펀치 드렁크를 앓다 심장마비로 죽은 복싱 세계챔피언. 눈을 떠보니 링 위였다. 이게 대체 무슨 조화란 말인가? 다시 시작해 보라고? “카악- 퉷! 미쳤냐! 다시 링에 오르게!” 그러나...
인도 암살단 ‘떠끼’의 손에 목숨을 건진 것도 잠시!일회용 암살 도구로 쓰이게 된 태민은 암살단의 섬에서 살아남기 위해 단련하던 중,파괴신 시바가 남긴 초능력을 손에 넣게 되는데……....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