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의 한계를 넘어서고 도왕이라 불린 팽지혁. 방구석의 둔재, 하북팽가 사공자로 환생하다.
정파의 손에 무림맹이 무너지는 그 순간. 권왕 황보성. 무림맹 최연소 부대주 시절로 회귀하다.
"칼날에 마지막으로 남은 것이 후회인가." 일월마교를 막아 낸 대가로 모든 것을 잃은 검제 남영신. 죽음 끝에서 남궁준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삶을 마주하다.
사파제일검. 검귀 독고헌. 화산파의 대사형이 되었다.
마도제일독(魔道第一毒). 독마 당군명. 독심을 품고 사천당가 칠공자 시절로 회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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