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류수
비류수
평균평점 1.79
카자크 대륙정벌기
1.12 (4)

칭기즈칸의 손자, 바투가 세웠던 킵차크한국. 동유럽을 호령하던 킵차크 한국은 무너졌지만 그 후예들은 변함없이 그땅에서 살아간다. 전사의 민족, 카자크로... 제1차 세계 대전과 레닌의 공산당이 일으킨 10월 혁명, 그리고 적백내전, 그속에서 카자크들은 가족과 고향땅을 지키기 위해 선택을 해야 했다.

알래스카의 영주, 세상을 호령하다.
2.0 (1)

알래스카! 2만년전부터 시베리아계 원주민들이 사는 곳. 그땅에 2196년의 미래에서 내가 타임슬립했다. 황당하다. 과연 2196년에 살던 내가 19세기 초반인 지금의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그래도 죽기는 싫으니 한번 계획을 세워보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를!

카자크 대륙정벌기
1.12 (4)

칭기즈칸의 손자, 바투가 세웠던 킵차크한국. 동유럽을 호령하던 킵차크 한국은 무너졌지만 그 후예들은 변함없이 그땅에서 살아간다. 전사의 민족, 카자크로... 제1차 세계 대전과 레닌의 공산당이 일으킨 10월 혁명, 그리고 적백내전, 그속에서 카자크들은 가족과 고향땅을 지키기 위해 선택을 해야 했다.

광풍의 대륙에서
2.5 (2)

평화, 사랑. 박애, 평등! 나는 지구인이라면 특히 강대국이라면 어느 나라나 입에 붙은 단어처럼 튀어나오는 이 언어들을 믿지 않는다. 인류는 세상에 나타난 그 순간부터 아프리카의 야생동물들처럼 강자 존, 약자멸의 세상을 살아왔다. 하여 나는 잡아 먹히는 약자가 아니라 욕을 먹어도 잡아먹는 강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의 일기 중에서-

푸틴의 막내 동생.
1.0 (1)

상관의 배신에 죽음을 맞은 국정원 요원 이준! 깨어나보니 1990년 과거의 러시아로 회귀했다. 국가는 나를 잊었어도 나는 잊지 않았다!

별들의 게임.
1.75 (2)

러-일 전쟁이 끝나고 한일늑약이 체결 된 다음 해인 1906년, 첨단소재를 연구하던 2250년대의 화학및 물리학박사 이태진이 한성의 낙산으로 자기의 개인 연구소와 함께 타임슬립을 했다. 나라가 망할 위기에 처한 대한제국에 본의 아니게 타임슬립한 이태진, 그는 조선에서 주인행세를 하는 일본인들과 비참한 삶을 살아가는 조선인들을 보며 결심을 한다. 어떡하던 대한제국의 멸망을 막겠다고!

간 큰 제비.
2.75 (2)

제비계의 일인자로 군림하던 강방아. 정체 모를 자들에게 칼을 맞고 숨을 거두는데…….

신 6.25전쟁.
2.75 (2)

난 나를 떠나 보낼 때 부모님들의 두 눈에 고였던 눈물과 한스러운 목소리를 절대 잊지 못한다. "미안하다! 내 아들아. 우리가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강대국이 아니란다. 그때문에 너를 지키지 못하고 떠나보낸다. 잊지 마라. 아들아. 힘을 가져야만이 자기 사람을 지킬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있단다!" 하여 난 결심했다. 힘을 가지기로!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모든 일을 할 것이다. 그러니 내가 가는 앞을 막지 마라. 막는 자는 개인이든 단체든 나라든 모두 파멸시킬테니까!

카자크 대륙정벌기
1.12 (4)

칭기즈칸의 손자, 바투가 세웠던 킵차크한국. 동유럽을 호령하던 킵차크 한국은 무너졌지만 그 후예들은 변함없이 그땅에서 살아간다. 전사의 민족, 카자크로... 제1차 세계 대전과 레닌의 공산당이 일으킨 10월 혁명, 그리고 적백내전, 그속에서 카자크들은 가족과 고향땅을 지키기 위해 선택을 해야 했다.

광풍의 대륙에서
2.5 (2)

평화, 사랑. 박애, 평등! 나는 지구인이라면 특히 강대국이라면 어느 나라나 입에 붙은 단어처럼 튀어나오는 이 언어들을 믿지 않는다. 인류는 세상에 나타난 그 순간부터 아프리카의 야생동물들처럼 강자 존, 약자멸의 세상을 살아왔다. 하여 나는 잡아 먹히는 약자가 아니라 욕을 먹어도 잡아먹는 강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의 일기 중에서-

신 6.25 전쟁
2.0 (1)

난 나를 떠나 보낼 때 부모님들의 두 눈에 고였던 눈물과 한스러운 목소리를 절대 잊지 못한다."미안하다! 내 아들아. 우리가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강대국이 아니란다. 그때문에 너를 지키지 못하고 떠나보낸다. 잊지 마라. 아들아. 힘을 가져야만이 자기 사람을 지킬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있단다!"하여 난 결심했다. 힘을 가지기로! 그...

카자크 대륙정벌기
1.12 (4)

칭기즈칸의 손자, 바투가 세웠던 킵차크한국. 동유럽을 호령하던 킵차크 한국은 무너졌지만 그 후예들은 변함없이 그땅에서 살아간다. 전사의 민족, 카자크로... 제1차 세계 대전과 레닌의 공산당이 일으킨 10월 혁명, 그리고 적백내전, 그속에서 카자크들은 가족과 고향땅을 지키기 위해 선택을 해야 했다.

역적의 꿈
0.5 (1)

"북한의 712훈련소. 달리 악마제작소라 불리는 곳. 이능(異能)의 병사 신정호는 전례없는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다. 그리고 숨겨놓았던 웅대한 야망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대한민국, 북한, 중국, 러시아를 아우르는 신정호의 파격적인 행보!"

별들의 전쟁.
1.0 (1)

1910년 청나라 붕괴 후 무너지는 중국에 변화가 인다. 2039년 미래에서 온 청년 한천명. 그의 영혼이 장길산과 합쳐져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기억하자. 조선인을 해치는 자는 이들처럼 될 것이다! 역사의 격변을 일으키는 자, 그를 주목하라!

신 6.25전쟁.
2.75 (2)

난 나를 떠나 보낼 때 부모님들의 두 눈에 고였던 눈물과 한스러운 목소리를 절대 잊지 못한다. "미안하다! 내 아들아. 우리가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강대국이 아니란다. 그때문에 너를 지키지 못하고 떠나보낸다. 잊지 마라. 아들아. 힘을 가져야만이 자기 사람을 지킬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있단다!" 하여 난 결심했다. 힘을 가지기로!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모든 일을 할 것이다. 그러니 내가 가는 앞을 막지 마라. 막는 자는 개인이든 단체든 나라든 모두 파멸시킬테니까!

간 큰 제비.
2.75 (2)

제비계의 일인자로 군림하던 강방아. 정체 모를 자들에게 칼을 맞고 숨을 거두는데…….

별들의 게임.
1.75 (2)

러-일 전쟁이 끝나고 한일늑약이 체결 된 다음 해인 1906년, 첨단소재를 연구하던 2250년대의 화학및 물리학박사 이태진이 한성의 낙산으로 자기의 개인 연구소와 함께 타임슬립을 했다. 나라가 망할 위기에 처한 대한제국에 본의 아니게 타임슬립한 이태진, 그는 조선에서 주인행세를 하는 일본인들과 비참한 삶을 살아가는 조선인들을 보며 결심을 한다. 어떡하던 대한제국의 멸망을 막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