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끝판왕이 등장했다. 인턴 기자 김홍기. 내 복수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
차원(?)이 다른 검사물. 조금 이상한 세상이다. 하지만 나쁘지는 않다. 내가 대한민국 검사라니? 이제부터 복수 시작이다.
’Good‘이 아니라 푸닥거리하는 그 굿?
흔들리지 않는 멘탈, 친화력 갑, 잔머리의 대가! 뭔가 엄청난 사명을 받고 지구로 내려왔는데, 그게 뭔지를 모른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외계인의 생존기가 시작된다. 그의 가장 큰 문제는, 적응력이 너무 뛰어나다는 거. 그런데 왜 내가 고등학생이지? 이상하게 범죄자들만 보면 못 참고 용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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