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의 도입부밖에 깎지 못하던 나에게, 괴물같은 재능이 생겼다.
오른손 부상이 불러온 저조한 성장. 돈 없고 배고픈 하꼬 기타세션 인생. 그리고 문뜩 찾아온 죽음. “기타창” 회귀하고 나니, 천재 기타리스트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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