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홈런왕, 메이저리그 3번 타자 최강남. 이번엔 메이저리그 홈런왕에 도전한다.
외국의 아이들이 마시멜로를 참아내던 1970년대 초반. 나도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서 달걀 후라이를 참아내고 있었다. 그게 내 성공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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