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텔 작가 웹소설의 리뷰

솔직히 조연 없어도 상관없음. 성장뽕이라는게 있으니까
나혼자만 레벨업도 중반정도쯤까지도 조연 없었으니까. 후반에도 사실상 조연이라고 한 것도 조연도 아니였지
근데 소설 속에 있는 '우월의식' 때문에 그 상황이 나오면 보기 꺼려지고 눈쌀 찌푸려짐.
나머지 요소들은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음. 스킬들도 참신한 편이였고
우월의식이랑 기타 요소들 빼면 끝까지 보려고 할듯.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소개 하기! 나는 우진."
광역 홀란에 빠진 흡혈귀들.
어쩔 수 없이 평범한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내 이름은 우진. 너희의 것은 무엇이냐."

이게 뭐냐고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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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급 언데드가 되어 돌아왔다

2.2 (5)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당해 죽은 우진. '어차피 넌 제물에 불과했다.' 그가 불사의 존재가 되어 돌아왔다. 복수를 위해, 정점의 자리를 위해.

제주펭귄 LV.22 작성리뷰 리뷰 (49) 2022년 6월 23일 3:51 오후

주인공은 헌터가 존재하는 세상에 떨어졌는데 정신공격을 방어 하는 특성만 가지고 있음.
그 특성으로 마지막 흡혈귀 대장 레이드에서 정신공격을 받는데 파티에 배신 당하게 되고 흡혈귀 대장의 특성과 본래 특성들이 중첩되면서 회귀하게 됨.
회귀는 월드라는 세상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언데드가 되면서부터 시작함.
언데드 특성과 본인이 죽인 존재들의 특성을 계승하게 되는 특성을 가짐.
16%의 진행되고 있음에도 주인공 주변에 존재하는 조연들은 하나도 없이 죽이고 특성 계승...힘을 키우기 위해 다른 기연들 돌아다니면서 죽이고 특성계승이 반복.
혼자서 계속 싱글 플레이 게임하는 듯 돌아다니고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다 보니 지겨워짐.
중도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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