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1년. 십자군과 이슬람의 광기가 충돌하는 예루살렘. 난 그 한복판에 떨어졌다. 그것도 곧 있으면 멸망할 왕국의 왕족으로.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이후 고대 로마에서 환생한다. 근데 잠깐, 내가 누구 아들이라고?
1918년의 히틀러에 빙의했다. 이렇게 된 이상 미국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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