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셀
아셀
평균평점 1.00
대사관의 천재 요리사 되다
1.0 (1)

서울의 H호텔에서 한국 최고의 요리사로 은퇴를 한 주인공. 40여 년간의 요리사 생활에 한 치의 후회도 없냐는 물음에 쉽게 대답하지 못한다. 주인공의 원래 꿈은 청와대에서 요리를 하는 것. 어느 날 눈을 뜨니 처음 근무했던 호텔이다. 그것도 젊었을 적 모습 그대로. 정신을 차리고 청와대 요리사가 되기 위해 방법을 찾는데 모두가 기피하는 파나르 대사관의 요리사 공고가 올라온다. 주인공은 파나르 대사관 요리사에 합격하게 되고, 훗날 청와대 요리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된다.

다시 태어난 천재 산골요리사

깊은 산골에 박혀 꿈을 잊어버린 채 평생을 살아온 나. 역대급 재능을 이렇게 썩힌 채 끝낼 수는 없다.

돈 쓸어담는 장사의 신
1.0 (1)

장사에도 법칙이 있다.   대박집에만 존재하는 성공 법칙. 그것만 알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못 믿겠다고? 내가 다시 보여 줄게.

이세계를 맛으로 평정하는 중입니다

도깨비도, 구미호도, 산군도 존재하는 이세계. 그런데 없는 게 딱 하나 있다. 모든 음식이 드.럽.게. 맛.이.없.다. 정신없이 걷다 보니 이세계 한복판. 동명이인의 의사로 오해받고 끌려간다. “네? 저보고 이 사람을 치료하라고요?” 거절은 곧 사형 선고. 절박한 상황에 결국 칼을 집어 들었다. “이 음식이 정말 네가 만든 것이라고?” 치료를 하는 대신 요리를 했을 뿐인데…. 목숨을 건 한 접시로 기적을 만들어 낸 그는 이세계의 진실을 알게 된다. 모든 게 있지만 딱 하나 없는 그것! “좋아 그럼 이제 맛으로 이 세계를 정복해 주지.”